[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이승훈 교수의 2023 환경보건 신강의를 개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승훈 교수는 환경보건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교수의 강의는 최신 출제경향을 방영하지 못한 교제와 강의들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답답함을 해소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환경보건 비공개 시험문제 체크를 위해 10년 이상 꾸준하게 실제 시험에 응시를 하고 있는 이 교수는 대전에서 실시하는 환경부 시험은 물론, 전라남도 보건직공무원 시험, 경기도 환경직공무원 시험 등 여러 시험에 직접 응시하며 최신 출제경향을 수업과 교재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여기에 직접 커뮤니티까지 운영하며, 환경보건 내용과 관련된 수험생들의 궁금점까지 신속하게 답해주고 있다.
이 교수는 “환경보건 수험서 및 강의의 종류는 많지가 않다. 최신 출제경향 등이 반영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있다”라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험에서 배우지 않거나 책에 없는 내용들이 출제되지 않도록 매년 강의와 책을 꾸준히 보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도 시험을 위한 환경보건 이론 완성반 신규강의가 10월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 및 진통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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