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타인과외는 다가오는 중·고등학생의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일대일 과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11~12월 기말고사 기간을 맞이해 학생들이 시험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 성적에 따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업은 온라인과외 및 방문과외로 진행하며 온라인과외는 화상 프로그램인 ‘줌 프로’를 이용해 일대일로 학습을 관리한다. 녹화된 화면을 송출하는 것이 아닌 실시간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과 일대일로 소통하면서 수업 이해도를 높여주며 문제에 대해 기초 및 개념을 숙지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학습 간 녹화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수업이 끝난 후에도 복습이 가능하다.
방문 과외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년간 경력이 있는 대치동 강사가 학생의 집에 방문해 일대일로 지도한다. 특히 방문과외는 4개월마다 학생과 학부모가 수업 평가를 진행하며 강사는 해당 수업평가에 더해 학습 코칭한다.
해당 과외 프로그램에 희망하는 학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하거나 대표 전화 연결하면 된다.
박은숙 강사는 “본원은 학생들의 약점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수립 후 성적을 관리하고 있다”라며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들은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남은 과정을 확실하게 학습해 고등과정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인과외의 강사는 교육청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다년간 지도 경력이 있어 자신의 경험 및 노하우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학생의 성적을 파악 후 수준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이 문제 유형에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반복 문제 풀이를 제공해 숙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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