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강남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에듀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토플 단기완성 방학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완성 방학특강에서 토플 80점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이 스피킹 20점대에서 28점 이상까지 올리기 위해 독립형은 어떤 문제든 직접적인 답변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교육시키며, 통합형은 내용전개 방식과 정확한 득점 포인트를 반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연습시킨다. 또한 토플 라이팅과 관련하여 불필요하게 어려운 어휘를 쓰거나 수식을 써서 감점되지 않도록 연습한다.
토플초빈출 어휘도 하루 200-300개의 정도를 암기하며 문법만으로 토플리딩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문법학습에 더해 오답에 가까운 정답과 정답에 가까운 오답을 구별하는 분명한 기준을 배운다. 어려운 단어가 많고 지문이 길어도 토플식 포인트 잡기를 연습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토플프로강사 출신으로 토플을 16년 이상 가르쳤으며, EBS 출판 만만해지는 토플 리스닝과 초토의 단독저자이며 EBS와 메가스터디 인강강사로서 일한 이력이 있다.
강남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에듀의 이종호 원장은 “라이팅 통합형에서도 핵심 내용을 잡아내고 내용별 전개방식을 통해 예측하게 한다. 영어수정위주 무한첨삭만 받는다고 독립형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수학문제를 풀듯이 질문부터 분명한 논리로 작성을 하도록 연습시켜야 한다”라며 “토플 문제를 잘 모르는 강사들이 단지 두 단락만 써라, 예를 두 번 이상 사용하지 마라 또는 분야별 라이팅 템플릿으로도 만점이 가능하다고 가르치지만 이러한 생각은 상당히 주관적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2년 토플 하반기 시험 일정에 따라 미대나 음대 포함 영어권으로의 유학이냐 교환학생을 목표로 한다면 어학원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라며 “시험의 문제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기초레벨의 학생들은 컴퓨터로 기출문제를 풀고 풀이하는 식의 학습을 피해야 한다. 기본기가 안된 상태에서 문제만 풀면 점수 정체기가 오게 되므로 강사가 완전히 소화해서 전달해야 하며, 컴퓨터연습은 집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실제 시험 1주 전에 해도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어실력향상을 위한 영어공부와 관련하여 국내에서 주로 통용되는 텝스와 같은 시험또는 암기위주의 내신만으로 된다고 일부애서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영어 4 영역 즉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시험은 토플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육기관과 단체에서 인정하는 시험이 토플이라는 객관적 사실을 알아야 하며 방학동안 토플을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토플수업을 수강하기 어려운 왕초보들은 원장과 상담후에 토플과외 보다 나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족집게 교육 홈페이지에서 실제 수강을 하고 목표점수를 달성한 수강후기 중 일부를 확인한 후에 홈페이지 pc버전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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