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3년 5급 공채 1차 PSAT, 전국 5개 지역 27개 시험장서 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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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급 공채 1차 PSAT, 전국 5개 지역 27개 시험장서 決戰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2-27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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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5개 시험장 축소, 1차 3월 4일 시행

1차 시험 운영시간 변경, 올해 지원자 12,356명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오는 3월 4일 시행되는 ‘2023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PSAT, 헌법)’ 격전지가 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24일 올해 5급 공채 1차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공고하고, 전국 5개 지역 2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 장소는 27곳으로 지난해 42곳에 비하여 큰 폭으로 축소됐다. 이는 지원자(12,356명)가 전년 대비 1,553명 감소했고, 코로나19 위험도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개원중학교와 중동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등 19곳에서 시험이 시행된다. 또 △부산은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등 3곳 △광주는 상일중학교 등 2곳 △대전은 대전글꽃중학교 등 2곳 △대구는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은 오전 9시 30분(2교시 13시 30분, 3교시 15시 45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 안내에 따라야 한다”라며 “수험생들은 손 소독 및 발열검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입실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5급 공채 1차 시험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등을 반영하여 지난해보다 중식 및 휴식시간을 10분씩 연장했다.

 

이에 따라 총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7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시험시간은 1교시(헌법, 언어논리)가 오전 10시부터 11시 55분까지 115분 치러지는 것은 지난해와 같으나, 중식 및 휴식시간이 기존 85분에서 95분(오전 11시 55분~13시 30분)으로 늘어났다.

 

이후 ▶2교시(자료해석) 13시 45분~15시 15분(90분) ▶휴식 15시 15분~15시 45분(30분/ 지난해보다 10분 연장) ▶3교시(상황판단) 16시~17시 30분(90분) 순으로 진행된다.

 

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시간 중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화장실 이용시간은 시험시간에 포함되며 다른 응시자의 시험 분위기 저해를 방지하고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시간대 및 횟수를 지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인사혁신처는 “화장실 이용은 교시별 1회에 한하고 시험 시작 후 20분부터 시험종료 전 1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라며 “지정시간 이외 또는 횟수가 초과하는 경우 재입실 불가하며, 시험관리관의 안내에 따라 화장실 이용 전·후 소지품 검사를 실시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3월 4일 1차 시험이 완료된 후에는 합격자를 4월 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한다. 이어 2차 시험을 5급 공채 행정직과 외교관후보자는 6월 24~29일에, 기술직은 6월 30일부터 7월 5일에 진행하여 합격자를 모두 9월 18일 결정한다.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은 5급 공채 행정직과 기술직이 10월 10~12일에, 외교관후보자 선발이 10월 13일에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10월 24일에 확정하게 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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