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1년에 한 번 시행되는 손해평가사 시험의 1차 원서접수가 지난주 마무리됐다.
미처 원서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은 2023년 6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단 이틀간 진행되는 빈자리 추가접수 기회를 노려야 한다. 빈자리 추가접수는 원서접수 환불(취소)로 발생한 인원 내에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한 기간이다.
노후 대비에 최적화된 직업으로서 손해평가사 전망은 매우 탄탄한 만큼 응시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더욱 응시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탑에듀는 손해평가사 수강료 환급 및 수강연장 등 역대급 혜택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많은 자격증 전문 교육원들이 생겨났지만, 그중 탑에듀 교육원은 손해평가사 자격증 전문 교육원으로 지금껏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것에 성공했다. 올해는 업그레이드된 수강혜택과 커리큘럼으로 더욱 많은 수강생이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 해당 업체는 많은 수강생이 다양한 혜택을 받아갈 수 있도록 환급반과 수강연장반을 각각 개설하여 선택지를 넓혔다.
먼저 수강료 환급반은 1차, 2차를 한 번에 동차 합격할 경우, 수강료 환급을 해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합격 후 합격 인증 자료를 제출하면 환급이 진행된다.
다음으로 수강연장반은 2024년까지 합격하지 못할 경우를 위해 수강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해 줄 예정이다. 이 경우 응시표를 제출하면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수강 기간 내에 합격했을 경우 합격장학금도 지급되며, 혜택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물론 PC, 태블릿, 모바일 수강도 지원하고 무제한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모의고사와 오답노트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저조한 손해평가사 합격률을 극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수강생들의 계획에 맞게 1차, 2차 따로 수강이 가능한 단과반도 진행하고 있어, 올해 남은 손해평가사 2차 시험 대비도 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탑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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