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2023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이 이번 주 6월 10일 토요일 실시된다.
매년 업무방법서가 새롭게 개정·적용되고, 매 시험 높은 난이도를 보여준 손해평가사는 올해에도 불합격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교육원 탑에듀는 손평 수험생들을 위해, 손해평가사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는 수험 전략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일명 농금원에서 발표하는 업무방법서의 업데이트되는 내용에 맞춰서 준비해야 합격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1차, 2차 시험 공통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며, 최대한 회독 수를 늘려 전체적인 흐름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라고 한다.
적어도 3회독 이상은 해야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시험 직전에는 핵심포인트만 짚은 손해평가사 교재로 반복학습 하는 것도 막판 스퍼트를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탑에듀에서는 수강생들을 위해 최소 5회독 반복 학습을 유도하는 수강학습 그래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차합격시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혜택으로 학습 동기까지 부여하고 있다. 그 결과 탑에듀 합격생 10명 중 9명은 1년 안에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합격의 중요 포인트인 최신 손해평가사 업무방법서를 적용하여 수강생들의 합격률을 더욱 높였다.
추가로 해당 교육원에서 손해평가사 강의를 수강하면 교재를 기본으로 제공받으며, 시험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수강 중 불편한 점이 생기면 1:1 상담으로 빠른 해결이 가능해 수강생들이 시험 대비의 어려운 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탑에듀는 1:1 상담 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강료 할인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강환급반 이외에 2024년 손해평가사 시험일정까지 수강이 연장되는 수강연장반도 선택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탑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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