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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스-한결문고-오즈하우스’, 국내 최초 다문화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업무협약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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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9차]-공무원수험신문-부커스-바로송출.jpg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한결문고 정성회 대표, 부커스 임동명 대표, 오즈하우스 신방식 대표

 

[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B2B(기업 간 거래) 구독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문 업체인 부커스는 10일 국내 최대 규모 해외원서 직수입 업체인 한결문고와 교육 콘텐츠 사회적 기업인 오즈하우스와 국내 최초로 ‘다문화전자도서관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문화·외국인 가정이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 학생에 대한 교육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다문화 학생들은 여전히 교육 기회 접근 및 학교 적응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다문화전자도서관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국내 최초로 다문화전자도서관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들이 다문화전자도서관을 통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성회 한결문고 대표는 “한결문고는 국내 최초 다문화 도서 전문 서점답게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의 다문화 관련 전자책을 적극적으로 제작, 유통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방식 오즈하우스 대표는 “한결문고와 함께 제작한 이중언어 도서들은 다문화지원센터, 시민운동가, 국내 이주민 등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움을 받은 양질의 콘텐츠로 다문화전자도서관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잘 활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전자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부커스와 알라딘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7개 국어의 언어와 한글로 제작된 다문화 전자책으로 현재 보유 수량은 105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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