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에너지·금융·바이오 분야 중심 채용 활발

상반기 채용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신입·경력·인턴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용 방식도 공개채용과 채용연계형 인턴, 직무 설명회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구직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및 인턴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는 삼성그룹, LX MMA, 한국알콘, 코닝정밀소재, E1, 키움증권 등이 있다.
삼성그룹은 오는 5월 14일까지 ‘2026년 4·5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선물,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호텔신라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7~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이며, 직무별 세부 자격 조건은 각 계열사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평가와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LX MMA는 오는 5월 19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과 공무, 인사, 기획, 정보보안, 연구개발(R&D) 등이다.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와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성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한국알콘은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6 하계 인턴십 채용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및 인턴십 소개와 합격 팁, 직무 멘토링이 진행된다. 마케팅과 세일즈, HR 직무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실무 경험과 채용 준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류 가산점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캐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코닝정밀소재는 오는 5월 21일까지 대졸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용해성형 제조·기술 엔지니어 분야로, 두 자릿수 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다.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또는 석사 졸업(예정)자와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성적 보유자가 지원 가능하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차 화상면접, 2차 대면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E1은 오는 5월 25일까지 ‘2026년 채용연계형 하계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해외영업과 국내영업, 사업개발, 재경, 엔지니어 직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전형은 서류전형과 직무·조직 적합도 진단, 면접전형, 6주간의 인턴십 순으로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오는 5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키움금융센터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고객상담 분야이며, 두 자릿수 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금융기관 근무 경험이나 금융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와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