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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퍼니스톰 |
주식회사 퍼니스톰(대표이사 유충길)이 GPS 어드벤처 RPG '드래곤 레이드: 어나더 월드'(이하 드래곤 레이드)의 사전예약을 9월 1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10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10월 14일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인벤 사전예약 Pick, 헝그리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과 앱스토어 사전 주문도 같은 날 열려 출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채널별 참여 안내는 드래곤 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인벤·헝그리앱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사전예약 한정 '파이오니어' 코스튬 세트(남·여 2종)가 지급된다. 파이오니어 코스튬은 취향대로 꾸미는 외형 전용 아이템으로, 정식 출시 후 가장 먼저 이세계 지구에 발을 들인 모험가의 상징이 된다.
드래곤 레이드는 스마트폰의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RPG다. 모든 생명체가 드래곤으로 진화한 '이세계 지구'가 차원의 틈새를 통해 현실과 연결되고, 플레이어는 인류 최후의 거점 '하늘 요새'의 모험가가 되어 드래곤을 바이러스로 감염시키는 적대 세력 '흑화단'과 싸우며 감염된 드래곤을 정화해 동료로 삼는다.
집 근처와 통학·출퇴근길 등 실제 장소가 그대로 모험의 무대가 되며, 시간대·날씨·기온에 따라 출현하는 드래곤이 달라진다.
160종 이상의 드래곤은 오직 모험을 통해서만 동료가 된다.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잠재력이 다르고 뮤턴트·알비노 같은 희귀 개체가 존재해, 완벽한 개체를 찾아가는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각 나라의 상징 동물과 신화 속 존재를 모티브로 한 지역 한정 드래곤도 등장하며, 한국에서는 '구미호'와 '산군'을 모티브로 한 드래곤을 만날 수 있다.
전투는 게이지의 '크리티컬 존'을 노려 탭하는 간단한 조작 위에 무기·속성 상성과 드래곤 조합의 전략을 얹었다. 장비 파밍·강화, 드래곤 수집·성장, 취향대로 꾸미는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최대 10인이 각자 편한 시간에 참여하는 협력 콘텐츠 '드래곤 파견', 5속성×100층의 '흑화단의 탑', 최종 콘텐츠 '드래곤 레이드'까지 위치 기반 모험과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 콘텐츠를 함께 갖췄다.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하나의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하며, 광고에 방해받지 않는 쾌적한 환경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과 수집에 집중할 수 있다.
퍼니스톰은 드래곤 레이드를 걷는 거리보다 호기심이 먼저인 게임으로 설계했다. 새로운 장소에 도착했을 때 "여긴 드래곤이 있을까?" 하는 궁금함이 곧 모험의 출발점이 되며, 레벨이 오를수록 활동 반경이 넓어져 생활 동선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늘어난다.
유충길 퍼니스톰 대표이사는 "드래곤 레이드는 위치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가장 깊이 살린 RPG로, 내가 사는 동네와 매일 다니는 길이 그대로 모험의 무대가 된다"며, "위치 기반 RPG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비슷한 게임이 쏟아지는 요즘 정말 새로운 게임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10월 14일 이세계 지구의 첫 모험가로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시즌마다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더해 오래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니스톰은 2021년 11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드래곤 레이드 개발 과정에서 실제 환경 정보 기반 게임 제공 시스템, 위치 좌표값 기반 이벤트 제공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국내외에 특허 출원해 한국과 미국에서 등록을 획득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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