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비오나가 신규 협력사 발굴을 확대하며 서비스 연계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방콕, 오사카, 다낭 등 주요 운영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다시 점검하고, 숙박 운영과 고객 응대, 시설 관리, 예약 지원 등 실무 영역별 협력사를 추가 발굴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는 숙박 자산 운영에 필요한 기본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이용자 경험과 운영 편의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체크인 지원, 청소 및 유지보수, 현지 응대, 긴급 문의 대응, 이동 편의 연계 등 세부 서비스가 실제 이용 과정에서 중요해지면서, 협력사 역시 단순 외주 개념을 넘어 운영 완성도를 높이는 파트너로 보고 있다.
특히 어반비오나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갖추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방콕의 경우 체류 수요와 관광 수요가 함께 움직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지 관리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일본 지역은 이용자 응대 품질과 예약 관련 서비스 연계를 보다 세밀하게 정비하는 방향으로 협업 범위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신규 협력사 발굴이 단순한 외부 업체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지역 운영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요청 사항을 정리한 뒤, 이를 서비스 연계 범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현장성과 실효성을 함께 챙긴다는 방침이며, 기존 협력사와의 협업 방식도 같이 손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사 발굴과 운영 지원 체계를 꾸준히 넓혀가며,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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