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육 기업 중 최고 순위 달성하며 글로벌 교육 분야 경쟁력 입증
연평균 약 37% 매출 성장세 바탕으로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AI 교육 서비스 확장

프리윌린이 글로벌 고성장 기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14개국 기업 가운데 매출 성장률이 높은 상위 500개사를 선정하는 글로벌 랭킹이다. 올해 평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매출 성장률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순위 진입을 위한 최소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은 8.4%로 지난해(8.1%)보다 높아졌다.
프리윌린은 교육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선정 기업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국내 교육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며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회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37%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며 교육 산업 내 입지를 확대해왔다.
현재 프리윌린은 AI 기반 학습·평가 솔루션을 중심으로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수학 문제은행 ‘매쓰플랫’, 학교 맞춤형 코스웨어 ‘스쿨플랫’, 대학 교육 특화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통해 콘텐츠 생성부터 진단·평가,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까지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교육과 대학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스쿨플랫은 전국 약 3,600개 초·중·고교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풀리캠퍼스는 80여 개 대학의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 수요에 대응하며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리윌린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권기성 대표는 “글로벌 시장의 진입 기준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 교육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기술 혁신과 교육적 가치가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 경험을 개선하며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윌린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주요 글로벌 평가에서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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