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지면 학습지 제공하여 교육비 부담 줄여줘
[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한글을 읽은 줄은 알지만 쓰는 것은 어려워하는 5, 6세 아이들이 많다. 동화책을 보거나 주변의 간판을 읽으며 글자를 눈에 익힐 기회는 많지만, 한글 쓰기는 별도의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유아기에 연필을 잡고, 글씨를 쓰는 것은 한글 학습에 있어 매우 중요한 데, 천재교과서의 ‘밀크T아이’는 한글 쓰기와 연필 잡는 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스마트 학습지로 학부모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밀크T아이는 학습 유해 요소가 차단된 유아 전용 태블릿과 연필 모양의 ‘S펜’을 함께 제공하여 공책에 필기하듯이 자연스럽게 한글 쓰기 연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연필 잡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운필력을 길러준다.
특히 밀크티아이의 ‘S펜’은 실제 연필 모양을 본떠 만든 실리콘 덮개를 씌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한글 쓰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밀크티아이’ 정학습생 결제 시, 매월 지면 학습지가 제공된다. ▲한글 ▲글쓰기 ▲수학 ▲코딩 등 그 종류도 다양하여 따로 유아 교재를 구입하지 않아도, 밀크T 하나로 충분하다.
실제 밀크T아이 학습생 학부모는 “아이가 연필 모양의 S펜을 쥐고, 태블릿에 글씨를 직접 써보는 활동을 재미있어 한다. 매달 밀크티에서 보내주는 종이 학습지로 한글 쓰기를 함께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전했다.
한편 밀크T아이 태블릿 무료 체험 기간에는 한글 공부뿐만 아니라 유아 수학, 영어, 코딩, 기초 한자 등까지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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