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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돈농부 |
생성형 AI가 이미지와 영상 등 콘텐츠 제작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적인 촬영이나 편집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쇼핑과 숏폼을 결합한 ‘쇼핑 콘텐츠’도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돈농부’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빈 강사는 최근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AI를 활용한 쇼핑 콘텐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상품을 직접 촬영하고 영상을 편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를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활용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식이다.
쇼핑 콘텐츠는 유튜브 쇼츠와 같은 짧은 영상에 상품 정보를 담아 이용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쿠팡파트너스 등 제휴 마케팅과 연결하는 형태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영상뿐 아니라 이미지와 문구 제작 등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과정도 달라지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넘어 네이버 클립 등 각 플랫폼이 짧은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하나의 상품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김정빈 강사는 약 10년간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20개 이상의 SNS 채널을 운영해왔다. 리치업스쿨에 공개된 이력에 따르면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한 최근 3년간 누적 수익은 20억원 이상이며, 화장품과 생활용품 브랜드를 다루는 커머스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김 강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특정 플랫폼의 운영 방법을 익히는 것보다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김정빈 강사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도구와 플랫폼은 계속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김정빈 강사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리치업스쿨에서 ‘콘텐츠 농부 쇼핑콘텐츠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는 쇼핑 쇼츠와 쿠팡파트너스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한편 김 강사는 지난 8월 30일 리치업스쿨에서 쇼핑 콘텐츠를 주제로 무료 라이브 특강을 진행했으며, 당시 최고 동시 시청자 1,300명을 기록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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