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기업 난제, 우리가 해결했다”…직업계고생 60개 팀 특허·기술이전 성과

  • 맑음전주19.3℃
  • 맑음함양군22.1℃
  • 맑음흑산도17.3℃
  • 맑음부여18.0℃
  • 맑음울진18.2℃
  • 맑음수원20.6℃
  • 맑음양평19.0℃
  • 맑음북강릉25.8℃
  • 맑음고흥22.2℃
  • 맑음북부산21.7℃
  • 맑음거제20.3℃
  • 맑음대전21.2℃
  • 맑음목포16.4℃
  • 맑음구미19.1℃
  • 맑음대구21.0℃
  • 맑음춘천18.8℃
  • 맑음파주22.0℃
  • 맑음영월17.7℃
  • 맑음영덕24.2℃
  • 맑음인제20.1℃
  • 맑음동두천20.9℃
  • 맑음충주21.3℃
  • 구름많음부안16.8℃
  • 맑음고산18.4℃
  • 맑음울산21.9℃
  • 맑음금산17.0℃
  • 맑음장수19.9℃
  • 흐림의령군16.4℃
  • 맑음진도군17.5℃
  • 맑음고창19.2℃
  • 맑음통영19.4℃
  • 박무여수18.8℃
  • 맑음대관령18.6℃
  • 맑음산청20.9℃
  • 맑음밀양20.8℃
  • 맑음서산20.9℃
  • 맑음임실20.5℃
  • 맑음성산21.2℃
  • 맑음영천18.8℃
  • 맑음강진군20.7℃
  • 맑음보성군19.8℃
  • 맑음고창군18.3℃
  • 맑음추풍령18.9℃
  • 맑음포항22.4℃
  • 맑음김해시21.6℃
  • 맑음서귀포20.8℃
  • 맑음상주20.8℃
  • 흐림군산17.0℃
  • 구름많음해남17.0℃
  • 맑음정선군16.3℃
  • 맑음광주20.4℃
  • 맑음창원19.8℃
  • 흐림의성16.5℃
  • 맑음울릉도20.2℃
  • 맑음진주18.5℃
  • 맑음태백21.0℃
  • 맑음이천21.0℃
  • 맑음양산시22.9℃
  • 맑음강화19.7℃
  • 맑음철원18.9℃
  • 맑음완도21.4℃
  • 맑음거창22.3℃
  • 맑음동해22.6℃
  • 맑음서울21.2℃
  • 흐림제천15.9℃
  • 맑음보은17.7℃
  • 맑음청송군17.1℃
  • 맑음남해18.0℃
  • 맑음남원18.8℃
  • 맑음세종20.1℃
  • 맑음장흥21.0℃
  • 맑음원주20.1℃
  • 맑음제주20.2℃
  • 맑음영광군18.6℃
  • 맑음서청주19.2℃
  • 맑음순창군20.0℃
  • 흐림안동15.8℃
  • 맑음천안18.9℃
  • 맑음영주17.0℃
  • 맑음홍천20.7℃
  • 맑음홍성19.6℃
  • 맑음광양시20.7℃
  • 맑음북창원21.9℃
  • 흐림백령도12.5℃
  • 맑음문경17.2℃
  • 맑음봉화18.1℃
  • 맑음정읍18.5℃
  • 맑음부산21.1℃
  • 연무청주20.2℃
  • 맑음속초19.7℃
  • 맑음보령17.2℃
  • 맑음강릉26.2℃
  • 맑음북춘천19.0℃
  • 맑음인천18.4℃
  • 맑음합천20.7℃
  • 맑음순천19.8℃
  • 맑음경주시22.9℃

“기업 난제, 우리가 해결했다”…직업계고생 60개 팀 특허·기술이전 성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2:02:04
  • -
  • +
  • 인쇄
교육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성과 발표…21건 기업 기술이전, 직업계고 현장 연계 강화
▲출처: 교육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물을 특허와 기술이전 성과로 연결시키며 산학 기반 발명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교육부는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5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수료 및 시상식’을 열고 올해 우수 학생팀을 발표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2,173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선발된 60개 팀이 5개월간 발명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을 거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21건은 기업 기술이전까지 이어졌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기업이 제시한 산업현장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33개 참여 기업이 현장의 실제 난제를 제안했고, 학생들은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산학 연계 효과를 높였다.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은 ▲생분해성 소재로 휴대성과 위생성을 강화한 ‘ECO 치실’(정선정보공고) ▲유성기어 구조를 활용한 소형 수력발전기 ‘Planetary runner’(수원하이텍고) 두 팀이 받았다. 두 작품 모두 기업 기술이전이 확정된 성과를 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현장 문제를 직접 보고 해결 전략을 고민한 경험이 진로 설계와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는 ▲전자석 기반 철가루 자동 이송 시스템(수원하이텍고) ▲도장형 부착 방식의 ‘스탬프 밴드’(안양문화고) ▲말 전용 스크럽도구 ‘HorScrub’(인천금융고)가 선정됐다.

지식재산처장상은 ▲풍력발전장치 낙뢰 문제 개선기술 ‘SkyShield’(경북기계공고) ▲AI·안전 기능 탑재 멀티탭(금오공고) ▲스프링 구조 다용도 소켓(전북기계공고)이 받았다.

올해 기술이전 성과는 총 21건으로,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술이전료는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발명·지식재산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