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마산 지역에서 달망필라테스를 운영하는 강아름 원장이 필라테스 입문자를 위한 신간 「필라테스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기준」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센터와 수업을 선택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을 정리한 도서다. 단순히 가격, 거리, 후기만 보고 등록하기보다 자신의 체형과 운동 목적, 수업 방식, 지도자의 전문성, 수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필라테스는 체형 관리, 자세 개선, 재활 운동, 코어 강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센터를 선택해야 하는지, 개인 레슨과 그룹 레슨 중 무엇이 적합한지, 기구 구성이나 수업 방식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알기 쉽지 않다.
강아름 원장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집필했다. 책에는 필라테스 입문자가 놓치기 쉬운 선택 기준과 좋은 수업을 구분하는 방법, 몸의 변화를 위해 확인해야 할 요소들이 담겼다.
저자인 강아름 원장은 창원·마산 100평대 규모의 기구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 달망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다. 달망필라테스는 1:1 개인 레슨, 2:1 듀엣 레슨, 5:1 그룹 레슨 등을 운영하며,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지도를 지향하고 있다.
강 원장은 필라테스를 단순한 운동 동작의 반복이 아니라 몸의 구조를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체형교정과 재활 중심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도서의 핵심은 ‘처음 선택이 몸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다. 필라테스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개인의 몸 상태와 목적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기대했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책에서는 좋은 센터와 수업을 고르는 기준을 시설 규모나 가격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체형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수업이 개인의 목적에 맞게 설계되는지, 강사가 회원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관찰하는지, 그룹 수업 안에서도 개별 관리가 가능한 구조인지 등을 중요하게 다룬다.
강아름 원장은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할 때는 운동 자체보다 먼저 기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책이 처음 선택을 앞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필라테스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기준」은 글ego에서 출간됐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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