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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잠수기술’ 및 ‘요트조종’ 과정 성공적 운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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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기술과정에 참가한 청소년이 수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직무대행 최종식)는 19일부터 24일까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만)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잠수기술’과 ‘요트조종’ 2개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청소년이 해양분야의 32시간 교육으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교육을 완료할 경우 학교 교육과정에서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2023년부터 정식으로 시작된 요트조종 과정은 ∆항해 루트 플랜 작성 ∆크루저 요트의 구조 파악 및 기초 세일링 기술 습득 ∆실제 연안항에서의 요트 조종 ∆주 돛과 보조 돛 사용법과 풍향에 따른 운항법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잠수기술 과정은 어드밴스 과정으로 ∆깊은 물에서 방향을 찾는 방법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나침반을 사용하는 다이빙 기술 ∆잠수병과 같은 물 속 위급 상황 대처법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9월에는 30미터 깊이의 개방수역(바다) 실습이 계획되어 있다.

최종식 원장직무대행은 “실용적인 기술과 함께 학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직업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청소년의 경력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과정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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