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산지 상생 프로젝트 ‘AMY : The Origin Project’가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에티오피아 구지 사키소 지역 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낙찰받은 ‘2025 TESTI 옥션랏’ 생두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커피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커피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위기가정 아동지원사업’에 기부됐으며, 희귀질환 섬유종을 앓고 있는 11살 지안이의 사연이 함께 소개되며 현장을 찾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시그니쳐 로스터스’ 장문규 대표, ‘도츠커피’ 오인석 대표, ‘로우키’ 노찬영 대표,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 백형규 대표, ‘알리스타커피’ 김정화 대표 등이 브루잉 재능기부에 참여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에티오피아 옥션랏 생두로 만든 ‘1kg당 100만 원 커피’는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며 커피가 가진 가치와 산지 상생의 의미를 전달했다.
AMY 프로젝트 관계자는 “좋은 커피는 결국 좋은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소비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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