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대법관 누구?”

  • 맑음남원15.4℃
  • 맑음춘천11.9℃
  • 구름많음광양시15.6℃
  • 맑음수원14.7℃
  • 맑음홍성15.8℃
  • 맑음청주15.4℃
  • 맑음영주12.6℃
  • 구름많음고흥15.5℃
  • 구름많음장흥15.6℃
  • 연무백령도10.3℃
  • 연무포항12.8℃
  • 맑음영광군16.7℃
  • 맑음정선군11.1℃
  • 맑음울진12.5℃
  • 맑음동해12.9℃
  • 구름많음성산16.6℃
  • 맑음속초9.6℃
  • 맑음의성14.1℃
  • 구름많음강릉15.8℃
  • 연무울산12.7℃
  • 구름많음밀양13.6℃
  • 맑음동두천14.0℃
  • 구름많음진주13.4℃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순창군15.2℃
  • 구름많음김해시15.6℃
  • 맑음대전15.7℃
  • 구름많음통영14.1℃
  • 맑음합천13.7℃
  • 맑음완도17.4℃
  • 맑음금산13.9℃
  • 구름많음고창17.4℃
  • 맑음임실15.6℃
  • 구름많음광주16.5℃
  • 구름많음산청13.9℃
  • 맑음보은13.8℃
  • 맑음구미12.0℃
  • 구름많음정읍16.0℃
  • 맑음서울16.2℃
  • 맑음영월14.2℃
  • 맑음해남16.1℃
  • 맑음원주15.1℃
  • 맑음상주12.1℃
  • 맑음문경12.1℃
  • 맑음영덕12.3℃
  • 구름많음세종14.9℃
  • 맑음순천14.2℃
  • 맑음철원13.5℃
  • 맑음전주17.0℃
  • 연무부산15.8℃
  • 구름많음의령군12.1℃
  • 구름많음제주18.3℃
  • 구름많음경주시13.0℃
  • 맑음태백12.4℃
  • 구름많음강진군14.5℃
  • 구름많음진도군15.4℃
  • 맑음장수14.0℃
  • 연무대구13.1℃
  • 맑음제천12.7℃
  • 구름많음대관령9.8℃
  • 맑음천안14.3℃
  • 구름많음북춘천12.2℃
  • 맑음홍천11.7℃
  • 흐림흑산도13.8℃
  • 구름많음서귀포17.7℃
  • 맑음목포15.4℃
  • 맑음부안15.7℃
  • 구름많음거제13.7℃
  • 맑음이천14.2℃
  • 맑음파주14.1℃
  • 맑음안동12.2℃
  • 맑음봉화12.2℃
  • 구름많음북창원14.2℃
  • 구름많음남해11.8℃
  • 맑음강화14.0℃
  • 연무북부산15.9℃
  • 맑음서청주14.5℃
  • 구름많음고창군16.5℃
  • 맑음보령17.0℃
  • 연무여수12.4℃
  • 맑음거창13.6℃
  • 맑음인천14.2℃
  • 맑음양평13.7℃
  • 구름많음인제10.8℃
  • 맑음영천13.6℃
  • 맑음추풍령12.4℃
  • 구름많음고산16.4℃
  • 맑음서산14.0℃
  • 맑음부여14.5℃
  • 연무창원14.1℃
  • 구름많음북강릉14.6℃
  • 맑음군산15.6℃
  • 구름많음보성군14.3℃
  • 구름많음울릉도10.9℃
  • 맑음함양군14.3℃
  • 구름많음청송군13.6℃
  • 맑음충주15.1℃

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대법관 누구?”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4-21 13:11:00
  • -
  • +
  • 인쇄

160414_5-1.jpg
 

나승철 변호사 등 교육부에 정보공개청구

 

나승철 변호사 등 133명의 변호사들이 지난 19일 교육부를 상대로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전·현직 대법관의 자녀와 관련하여 해당 대법관이 누구인지, 그리고 해당 로스쿨이 어디인지를 공개하라며 교육부를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요구했다.

 

변호사들은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진행된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 자기소개서에 사회지도층 자녀임을 노골적으로 기재한 불공정 입학 의심 사례를 수백 건이나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대법관 출신 법조인의 자녀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법관은 사법부 최고위직이며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자리로 사법부는 물론 법조인을 배출하는 로스쿨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상당수의 대법관이 퇴임 후 로스쿨 교수로 영입되고 있다면서 결국, ·현직 대법관의 자녀가 로스쿨에 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에 부모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을 기재했다면 이는 그 자체로 법조인 선발의 공정성이라는 중대한 공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탄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학생의 부모가 대법관이라면 그 대법관이 누구인지 반드시 공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대법관이 인사청문회를 받을 때, 그 자녀가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면, 과연 그 대법관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었을 것인가 라고 반문하면서 교육부가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과정에서 불공정 입학 의심 사례를 적발했고, 그것이 특히 대법관과 관련된 것이라면 이는 개인정보를 넘어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9조 제16호 다목의 공공기관이 작성하거나 취득한 정보로서 공개하는 것이 공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교육부에서 내부 검토과정이 끝나고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므로 비공개사유인 제9조 제5호의 내부 검토 중인 정보에 해당될 여지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만약 교육부가 정보공개를 거부한다면 즉각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정보공개청구 대표자 나승철 변호사는 로스쿨 도입으로 인해 가장 공정해야할, 그리고 지금까지 그 어떤 시험보다 공정했던 법조인의 선발에 잡음과 비리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이번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서 더 이상 현대판 음서제의 호위병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그동안 공정성에 관한한 그 어떤 의심도 받지 않았던 사법시험의 가치를 인정하고 법무부와 협조하여 사법시험 존치를 위해 힘쓰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