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대법관 누구?”

  • 흐림구미24.6℃
  • 구름많음천안27.0℃
  • 비부산20.2℃
  • 구름많음영월28.3℃
  • 구름많음파주30.0℃
  • 흐림순창군24.3℃
  • 맑음이천29.8℃
  • 맑음춘천30.2℃
  • 흐림추풍령22.8℃
  • 흐림순천21.7℃
  • 비여수20.4℃
  • 흐림남원23.4℃
  • 흐림목포22.6℃
  • 구름많음부여26.0℃
  • 흐림진도군21.9℃
  • 구름많음청주27.5℃
  • 흐림봉화23.4℃
  • 흐림고창25.0℃
  • 맑음동두천32.1℃
  • 구름많음충주27.7℃
  • 흐림장수23.5℃
  • 맑음보령29.6℃
  • 구름많음제천25.5℃
  • 흐림거창23.2℃
  • 흐림진주21.0℃
  • 맑음백령도23.7℃
  • 비울릉도21.5℃
  • 흐림거제20.0℃
  • 흐림보성군21.5℃
  • 맑음홍천29.9℃
  • 흐림세종26.1℃
  • 구름많음동해23.3℃
  • 구름많음정선군27.4℃
  • 흐림북창원20.7℃
  • 흐림통영20.2℃
  • 흐림해남22.4℃
  • 구름많음북강릉24.3℃
  • 비북부산21.9℃
  • 흐림합천22.5℃
  • 흐림보은23.2℃
  • 흐림고창군24.7℃
  • 흐림경주시20.1℃
  • 흐림김해시20.6℃
  • 흐림영광군24.0℃
  • 구름많음강릉24.7℃
  • 맑음철원30.8℃
  • 흐림정읍25.5℃
  • 흐림영덕19.0℃
  • 비창원20.8℃
  • 흐림금산24.9℃
  • 비제주25.6℃
  • 구름많음흑산도23.0℃
  • 비울산19.6℃
  • 구름많음홍성29.2℃
  • 흐림양산시20.9℃
  • 구름많음서울30.9℃
  • 흐림태백20.7℃
  • 비서귀포22.9℃
  • 흐림강진군22.3℃
  • 구름많음속초23.5℃
  • 흐림의령군21.7℃
  • 흐림의성23.0℃
  • 흐림대전25.1℃
  • 구름많음서산30.4℃
  • 흐림남해20.2℃
  • 흐림문경22.9℃
  • 맑음인제28.1℃
  • 흐림대구22.3℃
  • 흐림영주23.6℃
  • 흐림부안26.2℃
  • 흐림안동23.0℃
  • 구름많음군산26.0℃
  • 흐림광주23.1℃
  • 구름많음수원30.3℃
  • 흐림완도21.6℃
  • 흐림영천21.8℃
  • 비포항20.5℃
  • 구름많음대관령21.1℃
  • 흐림고흥21.0℃
  • 흐림고산22.4℃
  • 흐림밀양22.2℃
  • 흐림청송군21.4℃
  • 구름많음인천28.3℃
  • 흐림함양군22.3℃
  • 맑음북춘천30.1℃
  • 구름많음강화29.4℃
  • 흐림성산24.6℃
  • 흐림광양시21.5℃
  • 흐림상주23.5℃
  • 흐림장흥22.3℃
  • 흐림전주26.3℃
  • 흐림임실24.1℃
  • 구름많음원주30.2℃
  • 흐림산청20.4℃
  • 구름많음서청주26.9℃
  • 흐림울진21.8℃
  • 맑음양평29.3℃

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대법관 누구?”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4-21 13:11:00
  • -
  • +
  • 인쇄

160414_5-1.jpg
 

나승철 변호사 등 교육부에 정보공개청구

 

나승철 변호사 등 133명의 변호사들이 지난 19일 교육부를 상대로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전·현직 대법관의 자녀와 관련하여 해당 대법관이 누구인지, 그리고 해당 로스쿨이 어디인지를 공개하라며 교육부를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요구했다.

 

변호사들은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진행된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 자기소개서에 사회지도층 자녀임을 노골적으로 기재한 불공정 입학 의심 사례를 수백 건이나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대법관 출신 법조인의 자녀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법관은 사법부 최고위직이며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자리로 사법부는 물론 법조인을 배출하는 로스쿨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상당수의 대법관이 퇴임 후 로스쿨 교수로 영입되고 있다면서 결국, ·현직 대법관의 자녀가 로스쿨에 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에 부모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을 기재했다면 이는 그 자체로 법조인 선발의 공정성이라는 중대한 공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탄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학생의 부모가 대법관이라면 그 대법관이 누구인지 반드시 공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대법관이 인사청문회를 받을 때, 그 자녀가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면, 과연 그 대법관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었을 것인가 라고 반문하면서 교육부가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과정에서 불공정 입학 의심 사례를 적발했고, 그것이 특히 대법관과 관련된 것이라면 이는 개인정보를 넘어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9조 제16호 다목의 공공기관이 작성하거나 취득한 정보로서 공개하는 것이 공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교육부에서 내부 검토과정이 끝나고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므로 비공개사유인 제9조 제5호의 내부 검토 중인 정보에 해당될 여지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만약 교육부가 정보공개를 거부한다면 즉각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정보공개청구 대표자 나승철 변호사는 로스쿨 도입으로 인해 가장 공정해야할, 그리고 지금까지 그 어떤 시험보다 공정했던 법조인의 선발에 잡음과 비리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이번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서 더 이상 현대판 음서제의 호위병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그동안 공정성에 관한한 그 어떤 의심도 받지 않았던 사법시험의 가치를 인정하고 법무부와 협조하여 사법시험 존치를 위해 힘쓰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