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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합격자 360명, ‘꽃동네’ 찾아 봉사활동 진행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8-12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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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교육생들 “지역사회 봉사활동 통해 포용적 인재로 성장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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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위크=이선용 기자] 5급 공채 시험에 합격한 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에서 교육 받고 있는 예비사무관들이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임관리자과정(5급 공채) 교육생은 총 360명이었다.
 
교육생들은 ‘꽃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의 말벗이 되어 식사를 돕거나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각·청각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불편과 고충을 공감해 볼 기회도 가졌다.
 
국가인재원 정무설 리더십개발부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공직을 시작하는 교육생들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본분을 몸소 느끼고 포용적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가운데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A씨는 “노숙 생활을 극복하고 ‘꽃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과 시간을 보내면서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며 “이번 경험을 잊지 않고 앞으로 복지정책을 담당해 선진 복지국가 구현에 앞장서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들은 지난 6월에도 직접 관심 있는 분야의 봉사기관 및 단체를 찾아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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