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소방청, 제2회 119문화상 4월 1일 시행

  • 맑음순천20.1℃
  • 맑음창원22.1℃
  • 맑음안동19.0℃
  • 맑음파주17.9℃
  • 맑음북부산23.6℃
  • 맑음완도22.4℃
  • 구름조금경주시21.8℃
  • 맑음김해시21.4℃
  • 맑음상주19.7℃
  • 맑음청주22.7℃
  • 맑음강화18.5℃
  • 맑음고창21.1℃
  • 맑음영월16.6℃
  • 맑음충주18.1℃
  • 맑음합천20.5℃
  • 맑음북춘천16.8℃
  • 구름조금고산24.4℃
  • 맑음군산22.2℃
  • 맑음백령도21.3℃
  • 맑음남원21.3℃
  • 맑음장흥22.0℃
  • 맑음울진18.9℃
  • 맑음밀양21.5℃
  • 맑음보은18.7℃
  • 맑음전주21.7℃
  • 맑음천안17.5℃
  • 맑음해남21.2℃
  • 맑음동해17.7℃
  • 맑음문경18.4℃
  • 맑음청송군16.0℃
  • 맑음강릉19.3℃
  • 맑음원주18.0℃
  • 구름조금제주25.7℃
  • 구름조금서귀포26.2℃
  • 맑음세종20.5℃
  • 맑음서산20.6℃
  • 맑음진주19.7℃
  • 구름많음성산25.7℃
  • 맑음광주22.2℃
  • 맑음태백11.9℃
  • 맑음영광군21.3℃
  • 맑음추풍령17.7℃
  • 맑음양산시23.1℃
  • 맑음광양시23.0℃
  • 맑음대전21.2℃
  • 맑음보령20.7℃
  • 맑음부안21.1℃
  • 맑음양평17.9℃
  • 맑음부산23.2℃
  • 맑음의령군18.3℃
  • 맑음강진군22.4℃
  • 맑음동두천18.1℃
  • 맑음산청20.4℃
  • 맑음거제20.8℃
  • 맑음북강릉16.8℃
  • 맑음영주16.8℃
  • 맑음이천17.2℃
  • 맑음홍천15.3℃
  • 맑음여수23.7℃
  • 맑음홍성19.0℃
  • 맑음영덕18.5℃
  • 맑음인천23.5℃
  • 맑음제천15.1℃
  • 맑음춘천17.4℃
  • 맑음보성군21.5℃
  • 맑음정읍20.8℃
  • 맑음대관령8.1℃
  • 맑음구미19.6℃
  • 맑음의성17.6℃
  • 맑음부여20.1℃
  • 맑음통영22.1℃
  • 맑음장수17.8℃
  • 맑음남해22.1℃
  • 맑음순창군20.1℃
  • 맑음임실19.1℃
  • 맑음수원18.9℃
  • 맑음흑산도24.6℃
  • 맑음함양군19.8℃
  • 맑음철원17.5℃
  • 맑음봉화13.7℃
  • 맑음포항21.8℃
  • 맑음속초18.3℃
  • 맑음울릉도22.5℃
  • 맑음고흥20.9℃
  • 맑음목포23.4℃
  • 맑음대구19.5℃
  • 맑음진도군21.1℃
  • 맑음인제14.7℃
  • 맑음거창18.7℃
  • 맑음북창원22.2℃
  • 맑음영천18.0℃
  • 맑음금산19.3℃
  • 맑음고창군21.0℃
  • 맑음울산21.6℃
  • 맑음정선군14.8℃
  • 맑음서울22.1℃
  • 맑음서청주18.4℃

소방청, 제2회 119문화상 4월 1일 시행

전정민 / 기사승인 : 2020-03-30 13:43:00
  • -
  • +
  • 인쇄

소방청.JPG
 
소방소재 문학과 미술 창작품 공모...재외교민과 주한 외국인 부문 신설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한국소방안전원(원장 강태석)과 공동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시행계획을 4월 1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작품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작품응모는 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작품완성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자 공모시기를 작년보다 4개월 앞당겼다. 9월까지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은 소방의 날인 11월 9일 기념식장에 전시할 계획이다. 119문화상은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문학·미술분야의 창작품 공모전으로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 처음 시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과 관련하여 국민과 정부의 협력과 동참문화도 소재에 포함시켰다. 응모부문은 문학과 미술 2개 분야로 소설, 동화, 상상화, 기록화의 4개 부문에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예비심사를 통해 2차 심사대상을 선정하고 미술작품은 사진으로 1차 심사한 다음 2차 심사는 실제작품을 제출받아 실시한다.

 

총 상금은 2,200만원으로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문학작품 16점, 미술작품 16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재외교민과 주한 외국인 중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미술분야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우수작 4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소방청 정책소식지 게재, 작품집 발간, 11월 ‘소방의 날’ 행사장과 소방청 청사 전시, 전국 소방관서 순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공모전 안내 사이트(119문화상 누리집 https://119contest.fire.go.kr)에서 확인하거나 소방청, 한국소방안전원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올해는 소재 선택 범위를 다양화했고, 특히 재외교민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제는 안전문화도 한류가 이끄는 시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119문화상 공모전에는 상상화 37점, 기록화 24점, 동화 190점, 소설 173점 등 총 424점이 접수되었으며 우수작 37점을 선정해서 12월 23일 시상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