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법학원에서 필(必)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다
무더위와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수험생 각자의 부족한 점을 찾아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한 달여 남은 2차 시험, 효율적 정리를 통해 합격으로 향하는 해답을 합격의법학원에서 제시한다.
[서병수 변호사 전격 영입, 기출사례 무료 특강 진행]
새로 출강하는 서병수 변호사는 최근 시험 경향에 주안한 강의를 선보인다. 최근 3개년 판례 특강(7월 6일 개강)에 이어 기출사례 무료특강(7월 13일 개강)을 진행한다.
우선, 최근 3년간 기출사례 풀이를 통해 사례에 대한 체계를 갖추며, 본인의 수험경험과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행정법의 공부방법론을 제시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답안작성법을 안내한다.
본 강의는 7월 13일(월)에 개강하여 7월 1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법의 최종 병기는 쟁점 정리]
행정법은 5급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소홀히 할 수 없는 과목이다. 행정법은 현실을 반영하고 규율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개별 판례와 쟁점 정리가 매우 중요하다.
평소 기본서를 통해 행정법의 뼈대를 잡았다면, 시험장이라는 무대에서 제한된 시간에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 팁을 합격의법학원 윤병기 강사가 ‘출제예상쟁점 답안지 특강’을 통해 제시한다.
7월 12일(일) 개강 예정인 본 강의는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제 가능성이 높은 쟁점 정리 및 모의고사 실시 후 강사가 직접 채점한 결과를 토대로 하는 수강생 개별 면담을 통해 답안에 필요한 내용을 담도록 하여 방대한 행정법을 단기간에 정리한다.
윤병기 강사는 ‘기본서를 통해 행정법의 전반적 내용을 정리했다면 정리한 내용을 추출하여 답안지에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정적인 시간에 어떠한 내용을 답안지에 표출하는 것이 유리한지 본 강의를 통해 안내한다.
[합격의법학원, 7월 11일 5급공채(행정)·국립외교원 종합반 합격설명회]
2002년 행정고시(5급 행정공채) 및 외무고시(국립외교원) 종합반 개설 이후, 5급 수험시장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합격의법학원 신림캠퍼스에서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합격’설명회를 7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개회한다.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현행 시험제도 및 커리큘럼 안내, 2부에서는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인 과목별 학습전략 및 공부방법 안내, 끝으로 강사들과의 개별 상담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위한 엄청난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통계자료 및 과목별 공부방법 등이 실린 가이드북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49만원 상당의 경제학 입문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합격종합반’ 선등록자를 위한 특전으로 박지훈 경제학 스타트팩과 예비순환 등 96만원 상당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운은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설명회를 통해 행운을 위한 마음가짐을 재정립하길 바란다.
위 강의와 합격설명회는 합격의법학원 홈페이지(http://psat.lawschool.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02-888-3300(ARS ①)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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