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86.8% ‘결혼 후 맞벌이 희망해’

  • 구름많음인천21.1℃
  • 맑음서청주26.5℃
  • 맑음천안26.1℃
  • 맑음영광군22.7℃
  • 맑음통영21.0℃
  • 맑음인제27.8℃
  • 맑음순천24.7℃
  • 맑음충주27.1℃
  • 맑음북부산24.4℃
  • 맑음경주시28.1℃
  • 맑음철원25.6℃
  • 맑음임실26.3℃
  • 맑음고산20.7℃
  • 맑음이천27.4℃
  • 맑음춘천28.0℃
  • 맑음북창원26.9℃
  • 맑음밀양27.6℃
  • 맑음제주21.1℃
  • 맑음영천27.2℃
  • 맑음문경27.5℃
  • 맑음대전27.1℃
  • 맑음광양시25.6℃
  • 맑음추풍령26.7℃
  • 맑음정선군28.7℃
  • 맑음전주26.4℃
  • 맑음남원26.9℃
  • 맑음고창22.7℃
  • 맑음봉화26.3℃
  • 맑음동해23.1℃
  • 맑음양평27.3℃
  • 맑음부산22.5℃
  • 맑음북춘천27.4℃
  • 맑음해남24.8℃
  • 맑음영덕23.5℃
  • 맑음거제23.8℃
  • 맑음포항26.0℃
  • 맑음울진19.1℃
  • 맑음진주25.9℃
  • 맑음태백25.6℃
  • 맑음부안21.4℃
  • 맑음광주27.0℃
  • 맑음합천28.0℃
  • 맑음김해시24.2℃
  • 맑음서귀포21.7℃
  • 맑음금산26.6℃
  • 맑음서울25.6℃
  • 맑음홍천28.0℃
  • 맑음창원22.3℃
  • 맑음동두천30.5℃
  • 맑음대구27.5℃
  • 맑음장흥24.4℃
  • 맑음안동27.8℃
  • 흐림백령도13.2℃
  • 맑음보성군24.5℃
  • 맑음강진군25.7℃
  • 맑음북강릉25.1℃
  • 맑음흑산도18.4℃
  • 맑음부여26.6℃
  • 맑음수원23.6℃
  • 맑음울산22.7℃
  • 맑음군산19.2℃
  • 맑음강화20.0℃
  • 맑음청송군26.8℃
  • 맑음영월27.5℃
  • 맑음양산시26.3℃
  • 맑음진도군21.4℃
  • 구름많음파주23.5℃
  • 맑음대관령24.4℃
  • 맑음목포22.0℃
  • 맑음보령21.0℃
  • 맑음남해24.2℃
  • 맑음고창군22.8℃
  • 맑음상주28.2℃
  • 맑음세종25.8℃
  • 맑음의성26.9℃
  • 맑음여수22.2℃
  • 맑음속초23.6℃
  • 맑음홍성25.1℃
  • 맑음완도25.3℃
  • 맑음서산22.1℃
  • 맑음제천25.3℃
  • 맑음구미28.0℃
  • 맑음보은27.0℃
  • 맑음영주27.0℃
  • 맑음고흥24.8℃
  • 맑음순창군26.1℃
  • 맑음함양군28.7℃
  • 맑음정읍24.7℃
  • 맑음강릉27.6℃
  • 맑음산청27.4℃
  • 맑음원주27.0℃
  • 맑음거창27.5℃
  • 맑음의령군27.3℃
  • 맑음청주26.8℃
  • 구름많음장수25.8℃
  • 맑음울릉도22.3℃
  • 맑음성산21.9℃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86.8% ‘결혼 후 맞벌이 희망해’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2-09 09:00:00
  • -
  • +
  • 인쇄

[플래나]후불_1회_공무원수험신문_듀오_0209예약송출(오전 9시).jpg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에서 미혼남녀 1,000명(남 500명, 여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출산 인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조사 결과 결혼 후 맞벌이 희망자는 86.8%(남 85.8%, 여 87.8%)로 나타났다. 특히, 5천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맞벌이 희망률이 95.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가사분담도 ‘둘이 똑같이 한다’는 의견이 80.2%(남 81.6%, 여 78.8%)로 맞벌이 희망률 만큼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답한 여성은 32.8%로 남성 20.6%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특히, 35~39세 여성의 41.7%가 출산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39.8%), 소득별로는 연 2천만원 미만(34.9%)에서 출산기피가 심했다.

 

희망 자녀수는 평균 1.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의 47.2%는 자녀 ‘2명’을 낳고 싶다고 했다. 뒤이어 0명 26.7%, 1명 18.2%, 3명 7.5%, 4명 이상 0.4%가 선택했다.

 

가장 큰 출산 걱정은 ‘양육비용’이 33.2%(남 44.4%, 여 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바른 양육’(24.1%)’, ‘육아에 드는 시간과 노력(20.0%)’도 응답률이 높았다. 남성은 ‘양육 비용’(44.4%), 여성은 ‘올바른 양육’(28.8%)이 상대적으로 컸다.

 

미혼남녀는 결혼 3년째 첫 아이를 낳고, 2명의 자녀를 키우길 희망했다.

 

결혼 후 출산 시기는 평균으로 환산하면 2.1년이다. ‘결혼 후 1년 이상 ~ 2년 미만’이 35.0%로 가장 높게 나왔다. 그 다음으로 ‘아이 낳지 않겠다’ 26.7%, ‘결혼 후 2년 이상 ~ 3년 미만’ 22.0%, ‘결혼 후 3년 이상’ 8.4%로 나타났다.

 

한편, 저출산 정책 수요는 보육 지원(29.2%), 주거 지원(26.1%), 경력단절 예방 지원(19.1%), 출산 지원(12.0%)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주거 지원’, 여성은 ‘경력 단절 예방 지원’을 상대적으로 선호했다. 연소득 3,000만원 미만은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연소득 4,000만원 이상은 ‘주거 지원’을 정책 우선순위로 평가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미혼남녀는 30대 초반에 첫 아이를 낳고, 두 명의 자녀를 키우며 살고 싶어한다. 이처럼 아이와 함께 자라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년세대를 위해 보육지원, 주거지원, 일·가정의 양립 정책을 우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듀오는 1996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2030 결혼 리서치’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의 25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남 500명, 여 500명)을 대상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