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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9회 국회직 8급,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4-24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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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직 8급.jpg


최종 26명 선발에 3,156명 지원…경쟁률 121.4대 1로 역대 최저 기록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도 제19회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이 24일 오후 2시 서울지역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시험은 오후 2시부터 1교시 국어·헌법·경제학을, 2교시 영어·행정법·행정학을 치르게 된다.

 

또 올해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장소는 신목고등학교(장애인 포함), 봉영여자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등명중학교, 경인중학교, 양동중학교이다.

 

2021년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 지원자는 3,156명으로 최종 선발예정인원(26명) 대비 121.4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자는 지난해(4,662명)와 비교하여 1,506명이나 줄었다. 모집 분별로는 행정 일반모집은 23명 선발에 3,065명이 출원하여 133.3대 1을, 행정 장애인 모집은 30.3대 1(3명 선발/ 91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회사무처는 “안전한 시험 진행을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응시자 중에서 확진자와 격리대상자가 있는지 조회할 예정”이라며 “확진자는 사전신청을 거쳐 주치의로부터 응시할 수 있음을 확인받은 후 생활치료센터 등 치료장소에서, 격리대상자는 관계기관의 협의 후 안전한 이상이 없는 경우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는 본인의 건강상태 등을 사전에 신고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국회직 8급의 경우 이미 시험이 시행된 공무원시험과 마찬가지로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응시자 외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응시자는 시험 당일 쉬는 시간 혹은 시험시간과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손 소독 및 체온측정 이후 입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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