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제58회 변리사 2차시험이 ‘2021년 8월 6일과 7일’에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인생을 건 시험에 남아있는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그리고 변리사시험 전문학원인 변리사스쿨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서 시험장에서 이틀 간 생수 제공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수험생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시험장에는, 변리사스쿨 특허법 강사인 조현중 변리사, 상표법·디자인보호법 강사인 김영남 변리사와 변리사스쿨 임직원들이 함께할 것이다.
변리사스쿨은 생수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령, 출제위원이나 채점위원 출신의 교수를 초빙하여 무료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변리사스쿨의 조현중 변리사와 김영남 변리사는 “합격 응원”, “시험장 꿀팁”, “공부방법” 등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서 공유하고 있다.
변리사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합격한 선배 변리사의 상담이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변리사는 고소득 전문직으로서, 현직 변리사가 그들의 time charge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료로 정기적으로 직접 개별상담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리사스쿨 소속의 조현중 변리사와 김영남 변리사는 선배 변리사로서 변리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상담이나 조언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렇듯, 변리사스쿨은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변리사스쿨은 2022년 제59회 변리사 2차시험을 위한 종합반을 모집하고 있다. 변리사스쿨 2차 종합반은 변리사시험 필수과목인 특허법, 상표법, 민사소송법의 모든 2차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실강과 인강을 중복하여 그리고 반복하여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2차 종합반은 추가 비용 없이 특허법과 상표법 1차 교육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
변리사스쿨 홈페이지에는 2차 종합반 설명회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설명회 영상의 내용에 따르면, 변리사스쿨은 출제위원, 채점위원 출신 교수특강을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2차 종합반에 2회 ~ 5회 제공할 것이라고 하며, 특히 교수특강은 변리사스쿨 종합반 전용강의로 단과강의는 개설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교수특강은 변리사스쿨 종합반에만 인정되는 특별한 강의라고 볼 수 있다. 변리사스쿨 2차 종합반에는 프리미엄 자습실이 무료로 제공되어, 종합반 회원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시험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변리사스쿨은 강남구 역삼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현중 변리사, 김영남 변리사, 이성규 변리사, 류호권 교수, 박윤 교수, 김민 교수, 김춘환 교수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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