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판단을 내린 공무원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위험에 놓이더라도 정부가 법률 지원부터 수사 대응까지 함께한다.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각종 책임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전디지털배움터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도적인 여가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층 대상 스마트 여가문화 교육을 운영하였다. 교육은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1단계 ‘디지털 여가생활의 문을 열다’, 2단계 ‘나만의 스마트 여가 찾기’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문화포털 및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활용한 여행 정보
세종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속 여가문화로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10월 25일,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열린 종촌 가재마을 축제에 참여해 디지털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체험에 참여하였으며, AI 바둑로봇과 닌텐도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년 국회직 9급 공채, 전직렬 85점 이상 고득점자 ‘실종’...합격선은 사서직 76점 ‘최고’
직장인 10명 중 9명 “재테크 중”…수익 경험 60% 넘어
국가직 7급 공채 2차 합격자 713명 발표, 평균 28.3세...11월 24일부터 면접 시작
올해 지방직 7급 공채 D-3, 경쟁률 71.5대 1…총 1,059명 선발에 2만5,896명 몰려
2026년도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대비 “토익 시험 5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