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을 열며, 국내 수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씰리침대는 독자적인 정형외과적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력을 집약한 매트리스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이다.
논현점은 약 100평 규모의 매장으로, 브랜드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라인업인 ‘엑스퀴짓’과 ‘리베르’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매장 내 마련된 프라이빗 수면 체험존은 실제 수면 환경을 재현하여, 매트리스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씰리침대는 미국 매트리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포스처피딕 기술은 척추 지지력을 강화하고 체중 분산을 최적화하여 최고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논현점에서는 고객들이 씰리 매트리스의 기술적 우수성과 차별화된 수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논현점은 브랜드의 전통과 철학을 반영한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건강한 수면 문화를 제안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씰리 매트리스가 논현 가구거리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현 가구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씰리침대 논현점은 고급스러운 갤러리형 인테리어와 고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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