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주 위기 의심 아동, 3월 31일까지 386명 방문 조사...‘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 흐림보성군24.7℃
  • 맑음인제25.1℃
  • 흐림장수25.6℃
  • 구름많음통영22.7℃
  • 구름많음태백21.6℃
  • 구름많음부안23.1℃
  • 흐림임실25.1℃
  • 맑음정선군25.1℃
  • 구름많음고창군23.2℃
  • 맑음추풍령24.3℃
  • 흐림진도군22.7℃
  • 구름많음김해시24.4℃
  • 구름많음밀양27.7℃
  • 구름많음이천27.9℃
  • 흐림함양군26.9℃
  • 구름많음대구29.6℃
  • 구름많음양산시26.0℃
  • 구름많음상주27.2℃
  • 맑음강릉25.2℃
  • 맑음강화24.3℃
  • 맑음원주28.8℃
  • 맑음서산25.5℃
  • 맑음동두천26.1℃
  • 구름많음천안25.3℃
  • 흐림장흥24.0℃
  • 흐림성산23.3℃
  • 구름많음충주28.5℃
  • 흐림여수23.8℃
  • 맑음파주24.9℃
  • 구름많음영천27.5℃
  • 흐림완도23.3℃
  • 흐림고산22.0℃
  • 맑음동해22.4℃
  • 구름많음청송군25.9℃
  • 흐림군산24.2℃
  • 구름많음영월27.9℃
  • 맑음홍천27.8℃
  • 흐림영광군22.7℃
  • 구름많음창원25.1℃
  • 흐림봉화23.9℃
  • 흐림순창군27.0℃
  • 흐림고창22.6℃
  • 구름많음거창26.6℃
  • 흐림고흥23.6℃
  • 구름많음포항27.5℃
  • 흐림순천23.7℃
  • 맑음서울27.7℃
  • 흐림제주23.9℃
  • 흐림해남24.0℃
  • 맑음백령도20.9℃
  • 맑음인천25.7℃
  • 맑음대관령20.0℃
  • 맑음북강릉22.8℃
  • 구름많음울산23.5℃
  • 흐림광주26.2℃
  • 구름많음남해24.1℃
  • 맑음속초24.8℃
  • 구름많음보은25.0℃
  • 흐림진주24.3℃
  • 구름많음영덕22.5℃
  • 구름많음보령23.5℃
  • 맑음북춘천28.2℃
  • 구름많음영주25.5℃
  • 흐림강진군25.1℃
  • 맑음철원27.4℃
  • 구름많음구미28.0℃
  • 구름많음부산23.9℃
  • 구름많음금산26.1℃
  • 맑음대전26.5℃
  • 구름많음청주28.0℃
  • 맑음홍성26.0℃
  • 구름많음북부산24.9℃
  • 흐림광양시24.6℃
  • 구름많음제천25.6℃
  • 흐림목포23.2℃
  • 구름많음문경24.4℃
  • 구름많음경주시26.2℃
  • 구름많음부여25.6℃
  • 구름많음울진22.7℃
  • 구름많음정읍23.9℃
  • 구름많음의성26.8℃
  • 구름많음세종25.8℃
  • 구름많음합천26.9℃
  • 맑음양평28.4℃
  • 구름많음수원25.8℃
  • 흐림산청25.9℃
  • 맑음울릉도22.8℃
  • 흐림흑산도21.0℃
  • 흐림남원27.3℃
  • 구름많음의령군26.7℃
  • 구름많음거제24.0℃
  • 맑음안동27.7℃
  • 구름많음서청주26.4℃
  • 흐림전주25.2℃
  • 구름많음북창원25.7℃
  • 맑음춘천28.6℃
  • 흐림서귀포23.6℃

제주 위기 의심 아동, 3월 31일까지 386명 방문 조사...‘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10:45:37
  • -
  • +
  • 인쇄
지난해 1,241명 조사 완료…728건 서비스 연계 및 1건 수사 의뢰 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제주시는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예측·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빅데이터 44종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올해 1분기 조사 대상자로 위기 의심 가구로 예측된 18세 미만 아동 386명을 선정하고, 3월 31일까지 정기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접 위기 의심 가구를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의 복지 욕구 및 양육환경을 면밀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 아동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112) 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에 신고하고, 심층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해 공적 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필요할 경우 민간 복지 자원과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총 1,241명의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를 실시했으며, 3세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728건의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고, 1건의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했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읍·면·동 담당 공무원의 방문 요청에 아동과 보호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