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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엔지니어랩 제공 |
아이비김영의 국가기술자격 전문 브랜드 ‘엔지니어랩’은 전기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 실무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 이후 현장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급 기술자들의 실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엔지니어랩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전기설비 관리와 행정 실무, 유지보수 역량 등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기 실무 콘텐츠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디라TV’의 양용우 교수와 협업해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콘텐츠를 강화했다. 온라인 강의 방식이지만 실제 현장 실무자가 다양한 사례와 장비 운영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돼 현장감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취업 준비 단계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대응 전략 등을 다루며, 초급 과정에서는 건물 유형별 장비 관리와 보고서·기안서 작성 등 행정 실무를 교육한다.
중급 과정에서는 외주 업체 관리와 전기설비 운전·유지보수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급 과정에서는 현장 돌발 상황 대응과 실제 감리·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매뉴얼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엔지니어랩 학습 게시판에는 “실무 진입 전 막막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시설관리 분야에 필요한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유용했다”는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전기·시설관리 분야에서 실무형 인력 수요가 확대되면서 단순 자격증 취득보다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기술 인력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전기 분야 특성상 실제 장비 운용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엔지니어랩 관계자는 “전기 기술자는 이론 지식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수강생들이 현장에서도 반복 학습을 통해 안정적으로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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