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솔스퀘어’ 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성공적인 이벤트를 마쳤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솔스퀘어’는 어린이날을 맞아 풍선 행사와 솜사탕 증정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이들과 함께 풍선 행사를 즐기고, 솜사탕을 받으며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보낸 가족들이 많았다. 특히, 풍선 행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1층에 위치한 팔라시오 카페는 유아 음료 제공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시 단팥빵 증정 이벤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추첨을 통한 케이크 증정 이벤트에서는 5명이 당첨돼 달콤한 선물을 받았다. 많은 고객들이 팔라시오 카페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기며, 어린이날을 기념한 특별한 혜택을 만끽했다.
‘솔스퀘어’는 쇼핑, 외식, 문화,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아크앤북을 비롯한 문화 공간과 레스토랑 등의 외식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쇼핑과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또한, 3층 의료시설까지 곧 결합되어 건강 관리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기흥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했다. 솔스퀘어는 앞으로도 문화 행사와 예술 전시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기흥구는 물론 경기도 전역에 걸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성공적으로 마친 ‘솔스퀘어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다양한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솔스퀘어는 가족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솔스퀘어’에서 보낸 행복한 하루는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