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타월·실내화 아우르는 호텔 컬렉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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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크라운구스 |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CROWN GOOSE)가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린 리빙 전시회 ‘NY NOW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베딩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NY NOW는 세계 각국의 리빙·인테리어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여해 신규 제품과 컬렉션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전시에는 홈데코와 디자인, 생활용품 등을 다루는 3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크라운구스는 이번 행사에서 구스다운 이불과 구스베개를 비롯해 호텔이불, 호텔베개 등으로 구성된 베딩 컬렉션을 소개했다. 침실을 휴식 공간을 넘어 하나의 리빙 공간으로 연출하는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도 제시했다.
행사에는 유럽식 홈데코를 선보인 에투홈(EtúHOME)과 향초·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라프코 뉴욕(LAFCO New York), 프랑스 커트러리 브랜드 라귀올 앙 오브락(Laguiole en Aubrac) 등도 참여했다.
크라운구스는 NY NOW를 비롯해 독일 하임텍스틸(Heimtextil), 프랑스 메종&오브제 파리(Maison&Objet Paris) 등 해외 리빙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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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크라운구스 |
회사는 요트의 마스터 캐빈과 기업 전용기, 5성급 호텔 스위트룸 등에 침구 제품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스이불 중심의 베딩 브랜드에서 토털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휴식과 공간 연출을 일상에 적용한 ‘호텔 컬렉션’도 운영하고 있다. 컬렉션은 홈 프래그런스와 타월, 실내화, 세탁세제 등 침실뿐 아니라 욕실과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홈 프래그런스 제품인 실내 디퓨저에는 프랑스산 향료를 사용했다. ‘클린 린넨’은 플로럴 노트에 클린 코튼과 머스크 향을 더했으며, ‘화이트 티 앤 진저’는 화이트 티와 진저 스파이스를 조합했다.
이와 함께 호텔 콘셉트의 타월과 거실용 실내화, 로즈메리 향을 적용한 세탁세제 등도 선보이고 있다. 침구와 욕실용품, 향기 제품을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해 호텔형 생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크라운구스 관계자는 “해외 리빙 전시회에서 축적한 경험과 호텔침구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스이불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서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크라운구스는 해외 전시 참가와 함께 온라인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부 행사 품목과 적용 조건은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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