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레지던스 총 314실 및 다채로운 다이닝 갖춰… 글로벌 고객 공략 강화
‘Timeless Elegance, Endless Comfort’ 가치 바탕으로 강남 대표 프리미엄 호텔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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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강남 |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국내 호텔 등급 심사에서 5성 등급을 획득하고 24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호텔 측은 기존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체인의 서비스 표준을 통합 적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해당 호텔은 1989년 '호텔 아미가'로 개관한 뒤 2005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로 개칭했다. 이후 2024년 12월 프랑스 아코르(Accor) 그룹과 제휴해 그랜드 머큐어 브랜드로 재개관했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20개월 만에 5성 등급을 획득했다. 호텔 고유의 운영 이력을 유지하면서 그랜드 머큐어의 글로벌 운영 표준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정비했다.
숙박 시설은 호텔 객실 224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90실을 합쳐 총 314실 규모다. 레지던스는 취사 및 주거 설비를 갖춰 비즈니스 출장객, 장기 투숙객, 의료관광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식음(F&B) 시설은 뷔페 ‘패밀리아’, 중식당 ‘천산’, 라운지 ‘델마르’, ‘더 바’ 등 4곳을 운영 중이다. 2026년 말에는 일식당을 신규 개점할 예정이다.
글로벌 체인 전환 이후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객실 점유율과 함께 해외 고객 유입 규모가 증가했다.
호텔 측은 강남 상권의 접근성, 다양한 객실 구성,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공간 구성을 주된 수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호텔은 객실과 레지던스, 식음, 연회, 웨딩, 피트니스 부문의 운영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준재 대표와 이창수 총지배인은 “이번 5성 획득은 호텔이 걸어온 역사와 글로벌 브랜드 전환의 성과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고객에게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대시설로는 400여 점의 미술품 및 앤티크 가구를 배치한 공간을 비롯해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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