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 흐림장수-3.1℃
  • 맑음제천
  • 맑음여수5.7℃
  • 흐림순천1.3℃
  • 구름많음진도군2.1℃
  • 맑음보성군2.3℃
  • 구름많음북부산5.9℃
  • 구름많음포항5.5℃
  • 맑음동두천-0.5℃
  • 맑음동해6.2℃
  • 구름많음광주3.2℃
  • 맑음철원1.4℃
  • 흐림거창-2.1℃
  • 맑음보은-3.9℃
  • 구름많음경주시5.5℃
  • 맑음추풍령-2.9℃
  • 맑음강릉7.6℃
  • 흐림영덕6.1℃
  • 맑음청주0.9℃
  • 구름많음대구5.0℃
  • 맑음북춘천-2.8℃
  • 맑음안동-1.3℃
  • 구름많음통영4.9℃
  • 맑음군산-1.0℃
  • 구름많음고산6.9℃
  • 흐림산청1.2℃
  • 맑음울진4.9℃
  • 구름많음청송군-3.6℃
  • 구름많음서귀포9.1℃
  • 맑음정선군-2.2℃
  • 흐림함양군-1.1℃
  • 맑음수원0.2℃
  • 흐림영광군0.1℃
  • 맑음창원4.6℃
  • 맑음대전-1.1℃
  • 흐림임실-1.6℃
  • 흐림영천4.2℃
  • 구름많음금산-3.0℃
  • 구름많음의성-3.2℃
  • 맑음인제0.7℃
  • 구름많음제주7.0℃
  • 구름많음의령군-2.3℃
  • 맑음영주0.7℃
  • 맑음보령-1.3℃
  • 맑음세종-2.5℃
  • 맑음원주-1.5℃
  • 구름많음밀양0.8℃
  • 맑음이천-1.9℃
  • 흐림거제5.3℃
  • 맑음천안-3.2℃
  • 구름많음진주-0.5℃
  • 맑음영월-3.8℃
  • 맑음강화3.5℃
  • 맑음남해3.6℃
  • 흐림고창군-0.3℃
  • 흐림김해시4.7℃
  • 흐림고창-1.2℃
  • 맑음파주0.7℃
  • 맑음춘천-1.6℃
  • 구름많음울산4.8℃
  • 맑음봉화-4.8℃
  • 맑음속초7.2℃
  • 구름많음장흥0.4℃
  • 맑음울릉도7.3℃
  • 맑음서청주-3.4℃
  • 맑음고흥2.5℃
  • 흐림순창군-1.2℃
  • 구름많음강진군1.7℃
  • 구름많음완도2.8℃
  • 맑음상주-0.6℃
  • 맑음광양시4.0℃
  • 구름많음해남1.5℃
  • 구름많음북창원5.0℃
  • 구름많음정읍0.3℃
  • 맑음문경0.5℃
  • 맑음대관령-0.5℃
  • 흐림합천0.6℃
  • 구름많음성산7.1℃
  • 맑음홍천-2.8℃
  • 흐림남원-0.9℃
  • 맑음백령도5.5℃
  • 맑음충주-3.2℃
  • 구름많음구미0.4℃
  • 맑음서울2.8℃
  • 맑음태백-2.2℃
  • 맑음양평-1.3℃
  • 맑음북강릉6.2℃
  • 맑음서산-1.5℃
  • 맑음부여-3.0℃
  • 흐림양산시7.6℃
  • 맑음전주0.3℃
  • 맑음흑산도4.6℃
  • 구름많음목포3.6℃
  • 구름많음부산6.9℃
  • 맑음홍성2.2℃
  • 맑음인천2.9℃
  • 맑음부안1.3℃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손지연 / 기사승인 : 2017-09-28 13:30:00
  • -
  • +
  • 인쇄
 
170928_4-2.jpg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24일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2개국 14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25명으로 전체 86%를 기록하여 압도적이었고, 캐나다·러시아·멕시코·일본이 각각 3, 브라질 2명 등이었다.
 
더욱이 재외공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1명이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자였다. 외무공무원법 제5조에 의하면, 외무공무원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보호·신장하고, 외국과의 우호·경제·문화 관계를 증진하며, 재외국민을 보호·육성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한다. 하지만 외교관 자녀들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 국가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박주선 부의장은 외무공무원은 해외근무가 잦으므로 자녀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국적이 미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초강대국인 미국 국적 획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를 지적받았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6월 인사청문회 당시 자녀의 국적을 문제로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장관이 되면 자녀의 이중국적을 금지한 대사 임용 규정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