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적격성평가인 PSAT은 단기간 점수를 올릴 수 없다는 것이 수험가의 통설로 여겨지고
있다. PSAT은
타 시험과 달리 전략 없이 무조건 반복학습을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적성시험 특화 교육브랜드
메가엠디는 6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 한 달을 공부해도 PSAT형 인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mega
PSAT 30 DAYS Training 프로그램은
5급 공채(행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시각에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5급 공채는 1차 시험에 합격하여도 유예기간이 없어 2차 시험까지 한 번에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많은 수험생들이 학습시간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결국
합격 여부는 효율적인 학습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가엠디 관계자는 “메가피셋은 시간대비 효율성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강의수를
반 이상 확실하게 줄여 중요 핵심사항만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기출유형 분석부터 실전감각까지 압축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며 “실제 다른 교육기관이 기초입문부터 실전모강까지 1년여에 걸쳐 방대한 커리큘럼을 다루고 있어 PSAT 학습에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mega PSAT 프로그램은 단순하게 학습시간만 줄인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인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난이도별 맞춤형 훈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나를 먼저 파악할 수 있는 진단모의고사 등를 통해 취약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메가피셋의 진단모의고사는 7월 1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삼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1,000명에 한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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