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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1돌 맞아, 사랑의 홀인원

김민주 / 기사승인 : 2018-09-13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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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창립 111돌을 맞이하여 사랑의 홀인원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제 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회원 150여 명이 참하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사업에 사용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이번 골프대회는 법률가단체로서의 사회공헌의 소명을 다하고자 마련한 자선행사로서의 의미가 깊다”며 “더욱이 이번 골프대회가 열린 2018년 9월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지 18년 만에 누적 후원액이 100억 원을 돌파한 뜻 깊은 달”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00년 초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2013년 9월부터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이웃들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법률가, 나눔으로 실천하는 법률가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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