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부동산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외국인 육아맘 합격자(Yang*** 37세)도 배출해 조명 받고 있다.
그는 외국인인 만큼 우리나라 말이 익숙하지 않은 데다가 두 아이의 양육과 집안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경록의 인터넷기획강좌(인강)와 수험서로 공인중개사 시험 1차, 2차를 나눠서 공부해 순차적으로 합격했다. 그는 “경록 인강 반복수강과 기본서, 문제집 학습으로 소원을 이뤘다. 경록 교수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를 배출한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뿐 아니라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한편 경록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부동산학을 만들어 교육하는 곳으로, 최근 5년 이상 공인중개사 시험 초단기합격자 기록을 연속 갱신해 수험가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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