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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공인중개사 시험, 암기 없이 합격하는 비결 있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7-0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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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공인중개사 시험이 오는 10월 30일(토)에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이 시험은 우리나라 국민, 외국인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응시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반명함판(3X4) 사진이 필요하고 1, 2차 시험 응시료는 28,000원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오전에 1차 시험, 오후에 2차 시험이 동시에 치러진다. 절대평가 시험인 만큼 40점 이하인 과목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단 채점은 1차, 2차 시험으로 구분하고, 1차 시험만 합격하면 다음 시험에서 1차 시험이 면제된다(1회 면제). 1차 시험 합격 없는 2차 시험만의 합격은 불합격이다.

 

문제는 과목당 40문제가 출제되고 5지 선다형 객관식으로 구성된다. 1차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다. ‘부동산학개론’은 부동산 고유의 특성을 가진 부동산학 전반의 개괄적 이론으로 부동산학의 독창적 과목이다. 이 과목을 잘 이해하면 부동산과 다른 시험 과목들을 이해하는 기초가 된다. 40문제 중 이론문제가 29~30문제 출제되고, 9~10문제가 부동산경기, 수요공급, 조세 등의 이론을 설명하는 그래프와 계산문제가 출제된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모든 법률의 기본이 되는 과목이다. 민법을 잘 이해하면 다른 법령은 그만큼 쉽다. 법조문 문제에 의한 판례가 40문제 중 약 35문제 출제된다.

 

2차 과목은 중개사법 및 실무, 부동산공법, 공시법(24문제) 및 세법(16문제)이다. ‘중개사법’은 중개업의 윤리와 실무규범이다. ‘부동산공법‘에서 고득점 점수를 완성하려면 부동산 관련 6개 공법의 법, 시행령, 시행규칙 1,000여 개 이상의 복잡한 법조문과 수많은 표들 중 시험에 출제될 것을 간추려 주는 강의교재가 절실하다.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의 경우 부동산등기법이 24문제, 부동산세법이 16문제 출제된다. 공시법은 민법과 연관지어 공부하면 흥미롭고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암기 없이 효과적으로 이해하려면 교재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통한 이론의 알기 쉬운 설명은 물론 그래프와 계산공식을 통해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교재이면 더욱 좋다. 경록 교재와 강의는 키워드중심의 문제부터 실무응용이 가능한 서술형 문제유형까지 다양하게 수록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경록의 설명에 따르면, 법조문과 판례를 동시에 간결하게 설명한 교재와 강의가 도움이 된다. 경록 교재처럼 법조문+사례문제 유형, 법조문+판례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수록한 교재를 선택해야 암기 없이도 문제를 술술 풀어낼 수 있다.

 

경록은 일반적으로 6개월~1년에 1회를 수강하는 과정을 1개월에도 배속으로 2회 이상을 수강할 수 있는 전문기획인강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기획인강을 무제한 반복수강하는 방법으로 특별한 암기 없이도 500시간, 40, 60, 70, 90일 공부해 초단기 동차 합격하는 수강생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게 경록의 설명이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무학력자부터 자영업자, 의무현역군인, 대학생을 둔 어머니도,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도, 부동산용어가 없는 북한에서 탈북한 대학생을 둔 새터민 어머니도 경록에서 합격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대학생도, 공부가 싫어 공고를 나와 선반 일을 하는 직장인도, 온종일 운전하는 택시기사, 15세 청소년부터 73세의 어르신까지 전 세대 누구나 경록 커리큘럼대로 따라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 빠르게 합격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한국전 종전 3년 후인 1957년 나라가 재건되면 부동산문제가 국가적 문제가 될 것을 예측하고 부동산학을 개척해 1970년 최초로 한국부동산학회를 설립했다. 그해 건국대학교행정대학원에 부동산학과를 개설, 교수요원과 정책요원을 양성하여 오늘의 부동산학 학사・ 석사・ 박사교육이 있게 했다.

 

또한, 경록의 설립자인 김영진 박사는 1968년 동양 최초 부동산학의 발표와 함께 부동산학적으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부동산관리사), 감정평가사 등을 제안, 최초로 부동산전문교육을 시행해왔다. 경록은 64년의 축적된 노하우로 시험최적화 교재와 전문기획인강을 기획했으며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 전문기획인강은 오늘의 부동산계를 이끌어가는 역대 130여 명의 시험출제위원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내용이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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