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동시합격자(이○○ 씨)도 배출했다.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하고 오늘날 우리나라의 부동산학이 있게 해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로 불리는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곳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터넷기획강좌(인강)와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해 단기합격에 특화된 정통 족집게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합격자 이 씨는 25년간 근무한 직장을 명퇴한 뒤 노후대비에 알맞은 직종을 찾던 중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가 자신의 경험과 연령에 가장 알맞은 것으로 보고 경록에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동시에 공부하기 시작했다.
50세가 넘은 나이로 약 1년간 2개 자격증 시험을 모두 준비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자신감을 갖고 경록 프로그램을 믿으며 기본서, 문제집, 모의고사 등을 전략적으로 반복학습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 동시합격을 이뤘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 인강, 교재는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만에 여러 번 반복학습하며 빠르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답률이 독보적이고, 반복학습 시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이에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을 반복학습하면 나이와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단기합격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록 공인중개사 단기합격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하버드 부동산 컨설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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