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과 겹치는 과목 제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 19의 여파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전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대학생이 늘고 있다.
가장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은 공인중개사로 비교적 낮은 난도와 창업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인중개사 취득 후에도 관련 자격증을 추가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감정평가사는 같은 부동산 관련 업종이고 시험과목도 겹치기에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병행하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프라임에듀넷은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감정평가사 1차 단기합격 패키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1차와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중복되는 민법과 부동산학원론, 감정평가관계법규 등의 과목을 제외하고 저렴한 수강료로 구성한 것이다.
공인중개사 1차와 2차 준비생에 맞추어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어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패키지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2022 감정평가사 1차 대비 문제풀이 커리큘럼도 진행된다.
김재형 교수의 민법 과목을 시작으로 감정평가관계법규, 경제학, 회계학, 부동산학원론 순으로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다양한 실무경험을 가진 프라임 1차 강사진이 어떠한 기출변형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접근법과 빠르게 합격할 수 있는 문제풀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종합반으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으며 전 범위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도 제공된다.
동영상 패키지 역시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라임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수험생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합격생을 위한 패키지는 이미 공인중개사 수험경험이 있는 수강생들이 중복된 과목을 결제해야 하는 불필요함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패키지이다. 많은 수강생분이 패키지를 통하여 수강료를 아끼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라임에듀넷은 감정평가사 실강 & 동영상 종합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프라임케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케어+는 1차 합격 시에 2차 종합반 추가 10% 할인, 1차 불합격 시 1차 단과/종합반을 최대 50% 리벤지 할인해주는 프라임 감정평가사만의 혜택이다.
자세한 내용은 프라임 감정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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