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65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1년 내 한방에 합격한 왕초보 합격생이 전체의 92%라는 자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록이 자체조사를 시행한 결과, 왕초보 합격생 10명 중 9명 꼴로 1년 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는 500시간, 40일, 60일, 70일, 90일, 100일 등 짧은 학습기간으로 1차, 2차 시험 동차합격에 성공한 40~60대 초심자 및 비전공자 초단기 동차합격자도 많다.
경록은 이 같은 성과를 이룬 원동력으로 전문기획인강과 교재를 꼽는다. 경록 공인중개사 전문기획인강은 역대 최대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그룹이 제작한 강의다. 특히 1일 4시간 수강으로 6~8개월에 전 범위 1회 학습이 가능한 일반 공인중개사 학원 강의와 달리, 시험에 최적화돼 1일 3시간 수강으로 1개월에 1회씩 반복완성이 가능하다.
교재는 24년 연속 높은 정답률(적중률)을 기록한 정통 수험서다.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제도 제안과 주창, 최초 교육을 해온 경록의 전문성과 130여 명의 역대 최대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그룹으로 완성됐다. 시험에 최적화돼 학습 내용이 시험 수준에 알맞고, 시험과목별 중요 내용만 담아 학습분량이 부담 없으며, 따라 보기만 해도 기초부터 기출까지 자연스럽게 이해, 숙지되도록 만들어졌다.
경록은 해당 전문기획인강과 교재로 다수의 초보 수험자에게 합격의 기쁨을 안겨줬으며, 최근 5년 연속 초단기 합격 기록을 세웠다.
경록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 수험자도 믿고 공부해 한방에 합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내놓아 부동산 전문가 양성과 부동산 분야의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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