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65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2022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자를 위한 공부방법을 알리고 있다.
이에 따르면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전문기획인강을 기준으로 기본이론강좌(기본서 강좌)는 부동산학개론, 민법, 중개사법, 공법, 공시법, 세법 순서로 1개씩 집중적으로 반복수강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일주일이면 과목 1개를 2회 이상 반복수강할 수 있고, 6개월이면 전 과목을 16~17회 반복수강하는 게 가능하다. 따라서 특별한 암기 없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익힐 수 있고, 배속수강 기능으로 단기에 더 많이 반복학습해 시험을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중요한 핵심만 집약해 교육하는 족집게핵심강좌는 전 과목 완성에 1일 5시간 배속수강 시 3.5일, 1일 3시간 배속수강 시 6일이 소요된다. 3개월이면 23회 수강으로 시험대비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초이론을 자세히 설명하는 기본이론강좌와 병행 수강하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경록이 펴낸 정통 교재(기본서, 기출문제 등) 또한 전문기획인강처럼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따라 보는 것만으로 시험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문기획인강과 병행학습하면 진도가 배가되며,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교재 내 삽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또 1회독으로도 다회독이 가능하고, 1분에 1문제씩 푸는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의 65년 부동산 교육 노하우를 담은 전문기획인강과 수험서는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130여 명이 학습내용과 학습량을 시험에 최적화한 맞춤 교육 콘텐츠”라고 설명하며 “전문기획인강과 수험서,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통해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전문기획인강으로 4차사업혁명 경영대상, 스마트지능형 교육서비스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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