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3년도 간호직, 보건직, 의료기술직, 보건진료직, 환경직, 식품위생직 등 기술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현장 강의 첫 진도반이 9월 시작한다.
한 번의 준비로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는 각 과목별 이론 완성반, 기출문제들을 단원별로 정리하고 예상문제까지 다루는 집중 문제반, 전 범위 모의고사반 등으로 과정이 이어진다. 또 수험생들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기 위해 패키지반, 종합반, 단과반으로 구분 신청도 가능하다.
담당자는 “하나의 과정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불안함 마음에 이것 저것 구매만 해놓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채 시험장으로 가는 수험생들이 상당히 많다”라며 “검증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이것만 제대로 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반복 학습하면서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꾸준히 보완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원에서 단기 합격생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바로 군더더기 없는 검증된 강의, 교재, 자료 등을 바탕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라며 “단기 합격이란 한 번의 시험준비로 합격하는 수험생들을 말하며, 내년 시험 합격을 위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강조했다.
직렬별 패키지반 현장 수업의 경우 복습 동영상 강의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3년도 합격 현장강의 관련 상세 내용은 대방열림 홈페이지 및 진통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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