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주)의 공무원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인 메가공무원 스파르타가 11월부터 약 한 달간 전국 11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1월 11일에는 메가공무원 이유진(국어) 교수가 장천 센터와 반월당 센터에서 ‘합격자의 7가지 습관’을 주제로 합격자 100명의 수기에서 찾은 공통점에 대해 다룬 후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12일에는 부산 서면센터에서는 조태정(영어), 고종훈(한국사)교수가 2023년 공무원 합격을 위한 과목별 학습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파르타 가맹 본부 관계자는 “설명회 사전예약 후 참석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과 당일 신규 등록자 대상으로 30% 할인을 제공하며 추가로 현장 추첨을 통해 신용한, 전한길, 이유진, 조태정, 고종훈 교수의 교재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공무원 합격자 출신 신지환 센터장은 “최근 관리형 독서실 업계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쾌적한 시설과 모의고사, 데일리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 합격생 멘토를 통한 학습상담과 센터 원장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생활관리에 있다”라며 “특히 올 7월부터 제공된 동종업계 유일 혜택인 전 직렬 공무원 메가패스 100% 수강지원이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설명회 사전예약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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