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제이앤에이치컴퍼니(대표 이영진)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 서관 컨벤션 5A홀에서 진행되는 대구역 자이 더 스타 입주박람회를 통해 6세대 에코업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지속적인 입주박람회 참여로 인해 신규 아파트 입주에는 에코업 음식물처리기가 필수라는 이야기가 나와 금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코업 음식물처리기는 ‘넣고 닫고 끝’이라는 슬로건처럼, 버리거나 뒤처리가 필요 없는 편리성을 갖춘 제품으로, 미생물 방식에 필수인 자동온도장치가 국내 승인 제품 중에 유일하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분해가 된다는 점, 업계 유일 상향식 배출구조로 음식물이 완벽하게 액상화되야만 배출 되도록 설계된 점 등이 특징이다.
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에코업만 ‘하수 막힘 100% 보증서를 제공할 정도로 제품 분해 성능과 안정성에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며, 입주자들 중 사전홍보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제이앤에이치컴퍼니 측으로 확인 가능하다.
㈜제이앤에이치컴퍼니 관계자는 "시승비, 가치소비를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들에게 최적의 음식물처리기가 에코업인 만큼 현장에서 좋은 장점들을 잘 알리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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