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고제도 이대로 좋은가?...변협, 상고심 개선 토론회 개최
- 김민주
- 2019.09.02
-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가능 여부, 2018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이선용
- 2019.08.27
- 대한법조인협회, ‘조로남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촉구
- 이선용
- 2019.08.21
- 제50회 한국법률문화상에 목영준 변호사 선정
- 김민주
- 2019.08.20
- 대한변협, ‘법원의 국제인권기준 적용 심포지엄’ 개최한다
- 김민주
- 2019.08.14
-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전업변호사 양성 나선다
- 이선용
- 2019.08.12
- 제5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23명, 신임검사로 임용
- 김민주
- 2019.08.06
- 인권위 “진술거부권·변호인조력권 행사 제대로 물어야”
- 이선용
- 2019.08.06
- 변리사회, 스타트업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지원키로
- 이선용
- 2019.07.29
- [최낙준 변호사의 사건 기록] 민사재판 절차에서 사본의 형식으로 서증이 제출된 경우
- 이선용
- 2019.07.24
- 대한변협, ‘개성공단 재개 방안 토론회’ 개최
- 김민주
- 2019.07.19
-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수처·수사권 조정 TF팀’ 발족
- 김민주
- 2019.07.18
- 대한변협 “변호사 비밀유지권 강화돼야”...법 개정 추진
- 김민주
- 2019.07.11
- 서울지방변호사회, “집배원의 장시간 중노동, 개선 시급”
- 김민주
- 2019.07.11
- 검·경 수사권 조정, 대한변협 "각계 찬반 의견 듣는다"
- 이선용
- 2019.07.03
- 대한변협, 강영수 변호사 등 우수변호사 7인 선정
- 김민주
- 2019.06.27
- 형사공공변호인제도, 도입 시 어떤 문제점이 있나?
- 이선용
- 2019.06.19
- 판사 1인당 사건 수 증가, 법원 조정제도 활성화 방안은?
- 이선용
- 2019.06.14
- 서울변호사회, 청년변호사와 대화의 장 열어
- 김민주
- 2019.05.30
- 대한변협,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나서
- 이선용
-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