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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스엔씨 제공 |
지에스엔씨(GSNC)가 ‘2026 부산·경남·울산지역 대학정보화협의회 세미나’에 참가해 대학 메일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용량 관리 이슈와 메일 보안 강화를 위한 AI 기반 차세대 통합 메일 보안 솔루션 ‘아이즈레인(ISREIGN)’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경남·울산 지역 4년제 및 전문대학의 전산·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분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정보보안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에스엔씨는 이번 행사에서 ‘대학에서의 메일 보안과 용량관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대학 메일 환경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상 과제를 집중 조명했다. 대학은 재학생, 교직원, 졸업생, 외부 협력 사용자 등 다양한 계정을 함께 운영하는 특성상, 재학생은 클라우드형 메일 서버를, 교직원은 내부 메일 서버를 사용하는 이원화된 메일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형 메일 서버의 경우, 첨부파일이 드라이브 형태로 저장되면서 공유 링크가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첨부파일 증가에 따른 저장 공간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주요 이슈로 제시하며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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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스엔씨 제공 |
또한 대학은 내부 구성원 간 메일 사용뿐 아니라 외부 기관과의 협업 및 파일 공유가 빈번한 만큼, 학교망과 외부망을 구분한 보안 정책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망에서는 학내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유지하는 한편, 외부망과 연결되는 구간에서는 사용자가 안전하게 본인 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보안 위협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교육기관 메일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계정 관리 복잡도, 저장공간 증가 문제, 이메일 기반 보안 위협 고도화 흐름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단순한 위협 차단 중심의 보안을 넘어,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통합 메일 운영 체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지에스엔씨는 수·발신 통합 메일 보안 솔루션 ‘아이즈레인(ISREIGN)’을 중심으로 학교 내부·외부 메일 흐름을 구분해 실시간 대응과 정밀 분석을 병행하는 AI 기반 이메일 보안 아키텍처를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가 외부망에서도 안전하게 본인 메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망 분리에 따른 보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학 구성원의 메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운영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기남 이사는 “교육기관은 다양한 사용자와 대규모 메일 환경이 동시에 운영되는 만큼, 메일 보안뿐 아니라 저장공간 운영과 관리 효율성 역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학교망과 외부망을 고려한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아이즈레인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 기능 중심 대응을 넘어 대학 메일 환경 전반의 흐름을 고려한 통합 운영 관점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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