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올해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전년대비 훌쩍 높아진 난도”

  • 맑음포항23.3℃
  • 맑음인천21.9℃
  • 맑음제주23.5℃
  • 맑음북창원21.5℃
  • 맑음진도군20.3℃
  • 맑음임실18.4℃
  • 맑음서산18.8℃
  • 맑음산청17.9℃
  • 맑음광주24.0℃
  • 맑음해남20.9℃
  • 맑음인제14.8℃
  • 맑음밀양20.7℃
  • 맑음철원16.1℃
  • 맑음대전22.3℃
  • 맑음청송군13.5℃
  • 맑음광양시21.8℃
  • 맑음홍천16.7℃
  • 맑음이천17.7℃
  • 맑음통영21.8℃
  • 맑음파주14.8℃
  • 맑음홍성17.7℃
  • 맑음부안20.8℃
  • 맑음청주23.1℃
  • 맑음영덕16.5℃
  • 맑음거제20.8℃
  • 맑음흑산도21.0℃
  • 맑음춘천17.0℃
  • 맑음태백11.5℃
  • 맑음고창19.6℃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보성군19.7℃
  • 맑음봉화12.8℃
  • 맑음동두천17.0℃
  • 맑음김해시21.2℃
  • 맑음장수14.7℃
  • 맑음양평17.7℃
  • 맑음영주16.5℃
  • 맑음의성15.5℃
  • 맑음추풍령18.9℃
  • 맑음보은20.4℃
  • 맑음군산23.3℃
  • 맑음북부산21.9℃
  • 맑음남원22.2℃
  • 맑음상주20.1℃
  • 맑음정선군14.5℃
  • 맑음고창군18.1℃
  • 맑음수원18.7℃
  • 맑음충주21.1℃
  • 맑음구미19.7℃
  • 맑음강화15.8℃
  • 맑음울진17.0℃
  • 맑음서울21.6℃
  • 맑음천안16.9℃
  • 맑음고산21.8℃
  • 맑음함양군16.9℃
  • 맑음남해22.0℃
  • 맑음서귀포23.3℃
  • 맑음순천16.8℃
  • 맑음전주22.7℃
  • 맑음영광군20.4℃
  • 맑음의령군15.9℃
  • 맑음대관령10.3℃
  • 맑음강릉17.9℃
  • 맑음합천18.3℃
  • 맑음정읍20.3℃
  • 맑음부여19.0℃
  • 맑음원주20.5℃
  • 맑음안동18.7℃
  • 맑음완도22.1℃
  • 맑음북춘천18.0℃
  • 맑음보령
  • 맑음거창17.9℃
  • 맑음세종19.9℃
  • 맑음여수23.6℃
  • 맑음금산17.8℃
  • 맑음성산24.3℃
  • 맑음서청주21.0℃
  • 맑음울릉도20.4℃
  • 맑음백령도18.6℃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동해16.5℃
  • 맑음북강릉16.2℃
  • 맑음제천17.9℃
  • 맑음고흥18.9℃
  • 맑음창원22.2℃
  • 맑음부산22.0℃
  • 맑음경주시16.6℃
  • 맑음울산21.1℃
  • 맑음순창군19.1℃
  • 맑음양산시21.8℃
  • 맑음속초18.2℃
  • 맑음대구20.1℃
  • 맑음영월18.2℃
  • 맑음문경16.5℃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진주18.7℃
  • 맑음영천16.9℃

올해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전년대비 훌쩍 높아진 난도”

김민주 / 기사승인 : 2017-03-02 13:20:00
  • -
  • +
  • 인쇄

170302_2.jpg
 
세법, 회계학에 난색 표해

지난해 1차 합격선 381.5

1차 합격자 47일 발표

 

지난 226일 실시한 2017년도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결과, 전반적으로 난도가 높았다는 평이 중론을 이뤘다. 다만, 1교시에 치러진 경영학의 경우 일반경영에서 응시생들 간 의견이 갈렸다. 응시생 K씨의 경우 일반경영학은 풀면서 알쏭달쏭한 문제가 많았고, 예년보다 어려웠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일부 수험생들은 무난하게 출제됐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 경제학에서는 난도가 상승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응시생 A씨는 지난해 1차보다 어려워진 것 같다면서 경제학은 손도 못 댄 문제가 꽤 많았다며 경제학에서의 높아진 난도에 난색을 표했다. 이어 A씨는 작년에는 거시가 쉬웠다면 올해는 거시와 미시 둘 다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응시생 K씨 역시 경제학에서의 어려움을 전했다. K씨는 거시 경제와 국제경제 부분에서 신유형의 문제와 단순 암기가 아닌 상식적이고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그동안의 기출 문제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고며 응시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상식적이고 응용이 필요한 문제들이 체감난이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2교시 상법은 전반적인 난도는 높지 않았으나, 상법 총칙과 어음수표법에서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대해 응시생 D씨는 상법은 평소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어음수표법은 이번에 가장 어려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세법에서는 법인세법 계산문제가 까다로운 게 많았다. 다만,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는 평이 했고, 재산세는 기출문제만 꼼꼼히 풀었더라면 충분히 득점 했을 것이라는 평가다.

 

올해 1차 시험의 압권은 단연 회계학이었다. 응시생들은 회계학 과목 자체가 까다로운 과목인데다 정부회계는 난이도가 역대급이었다고 전했다. 응시생 G씨는 중급회계는 말 문제가 어려웠고, 정부회계에서는 시간적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차 합격선은 총점 381.5(550점 만점)으로 2015년보다 37.0점 상승했다. 또 과목별 고득점자 또한 크게 늘었다. 특히, 상법과 경영학은 90점 이상 득점자가 각각 568, 131명에 달했다.

 

금년도 시험에는 전체 10,117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47일 발표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