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변회 ‘변호사 공익활동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 김민주
- 2018.05.31
- 청년변호사들, 사법행정권 남용 유감...대법원의 결단 촉구
- 이선용
- 2018.05.31
- 대한변협, 스타트업 법률지원에 나선다
- 김민주
- 2018.05.24
- 법무부, 검사 인사제도 개선…검사장 차관급 예우 폐지
- 김민주
- 2018.05.17
- ‘항소심의 사후심화’, 변호사 87%가 반대 입장 밝혀
- 이선용
- 2018.05.17
- 靑 판사 파면 국민청원 대법에 전달...사법독립 침해 논란
- 김민주
- 2018.05.10
- 천주현 변호사 ‘형사, 성범죄’ 우수변호사로 선정
- 명미숙
- 2018.05.03
- 법무‧검찰개혁위, 법무부內 ‘성평등 위원회’ 설치 권고
- 김민주
- 2018.05.03
- 법무부‧대한변협,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 개최
- 명미숙
- 2018.04.26
- 바람직한 헌법 개정을 위한 방향성과 방법론
- 이선용
- 2018.04.19
- “내 진술 직접 기록” 자기변호노트 시범 실시
- 김민주
- 2018.04.05
- 법무부 탈검찰화,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첫 非검사 임용
- 명미숙
- 2018.04.05
- 비트코인 ‘열풍’, 가상통화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은?
- 김민주
- 2018.03.29
- 법대교수들 발 벗고 나섰다 “사시폐지는 위헌”…헌법소원 제기
- 김민주
- 2018.03.15
- 근대 사법제도와 일제강점기 형사재판은 어땠나?
- 이선용
- 2018.03.02
- 사시준비생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우회로 마련돼야”
- 김민주
- 2018.02.22
- 대한변협, 채권추심·노무·세무 등 전문분야 변호사회 창립
- 이선용
- 2018.02.19
- 서울변회, 헌법과 사법의 미래 심포지엄 개최
- 김민주
- 2018.02.08
- 대한변협, “금감원 조사시 변호사 입회 확대, 환영”
- 김민주
- 2018.02.08
- 변호사들이 뽑은 우수검사는?
- 이선용
-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