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존치 여론, 폭염에 기 꺾이고 올림픽에 묻히고...
- 김민주
- 2016.08.11
- “법관은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 이선용
- 2016.08.04
- 고시생모임 “박범계 의원님 공부하고 싶습니다” 호소
- 이선용
- 2016.08.04
- “이제는 시간이 없다. 사시존치 법안 8월 임시국회서 반드시 통과돼야”
- 김민주
- 2016.07.28
- 고시생 300명의 간절한 외침, “8월 임시국회서 사시존치법 안 통과시켜라”
- 김민주
- 2016.07.28
- 2017년도 신규 및 경력 검사 임용계획 발표
- 이선용
- 2016.07.28
- 사시존치 고시생 모임, 로스쿨 출신 변호사단체 김정욱 회장 규탄
- 김민주
- 2016.07.21
- 서울중앙지법, 서울시와 ‘시민과 함께하는 5기 법문화강좌’ 공동개최
- 김민주
- 2016.07.14
- 황교안 총리, 사시존치 반대 입장 밝혀
- 이선용
- 2016.07.07
- 변호사 74.3%, 양심적 병역거부 “헌법상 양심의 자유에 포함된다”
- 이선용
- 2016.07.07
- “판·검사와 동문?” 변호사 광고 제안키로
- 이선용
- 2016.06.30
- 제58회 사시 2차 시작,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일지도…긴장감 가득한 응시생들
- 김민주
- 2016.06.23
- “전관이 없으면 예우도 없다”, 판·검사 시험 따로 변호사 시험 따로
- 이선용
- 2016.06.23
- 2016 제58회 사법시험 2차, 헌법‧행정법 두 마리 토끼 잡기엔 무리?
- 김민주
- 2016.06.23
- 20대 국회에도 사시존치 법안 봇물…함진규 의원, 변호사시험법 개정 요구
- 이선용
- 2016.06.23
- 사시 2차 응시대상자 532명의 운명은? “부담감 극복해야”
- 김민주
- 2016.06.16
- 변호사 10명 중 9명,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찬성
- 이선용
- 2016.06.16
- 법무부, 마을변호사 3주년 기념식 개최
- 김민주
- 2016.06.09
- “고시생들이 감정에 호소한다? 로스쿨 제도 개혁이나 신경쓰세요”
- 이선용
- 2016.06.09
- 20대 국회서 다시 불 지펴진 사법시험 존치
- 이선용
-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