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변회, ‘아동학대사건 법률지원 매뉴얼’ 발간
- 김민주
- 2018.02.01
- 민법에 표기된 여자, ‘여성’으로 바뀐다
- 이선용
- 2018.01.25
-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변협 “법관의 독립 훼손 우려”
- 김민주
- 2018.01.25
-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치과의사회, 업무협약 체결
- 명미숙
- 2018.01.18
- 변호사 보수 한도 현실화, 2007년 이래 처음으로 조정
- 이선용
- 2018.01.11
- 대한법조인협회, 변협 공익대상에 ‘보여주기식’ 시상 지적
- 김민주
- 2018.01.11
- 헌재, 또 다시 5대 4로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 내려
- 이선용
- 2018.01.04
- “변호사단체의 회비, 회원 이익을 위해 사용돼야”
- 명미숙
- 2017.12.21
- 대한변협, 올해 ‘변호사공익대상’에 오윤덕 변호사 선정
- 김민주
- 2017.12.21
- “사법시험 없었다면, 노무현도 홍준표도 없었다”
- 이선용
- 2017.12.14
- “변호사의 무등록 중개업은 위법” 법원, 공승배 변호사에 500만원 벌금형 선고
- 이선용
- 2017.12.14
- ‘통일과 우리 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 이선용
- 2017.12.14
- 사시출신 변호사단체 “정치권의 사법시험 부활 논의 환영”
- 김민주
- 2017.12.07
- 전국법과대학교수회 회원 430명, 진위 논란…왜?
- 이선용
- 2017.11.30
- “사법시험 부활, 정시 확대”
- 김민주
- 2017.11.30
-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 이선용
- 2017.11.09
- 사시생들, 사법시험 폐지 조항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김민주
- 2017.11.02
- 현행법상 마지막 사시 면접, 11월 1~2일 진행
- 김민주
- 2017.10.19
- 서울변회, ‘양심적 병역거부’ 라운드테이블 개최
- 김민주
- 2017.10.19
- 법무부 “39개 검사직위, 非검사 보임 가능”
- 이선용
-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