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수사연수원, 보험범죄연구센터 개소...수사전문교육과정 신설
- 김민주
- 2022.10.29
- 서울경찰청, 불법 체류자에 대포차 유통한 외국인 일당 검거
- 김민주
- 2022.10.28
- 해양경찰청, 2022년도 과학수사 정기 자문위원회 개최
- 김민주
- 2022.10.27
- 정부, 자치경찰 이원화 등 제도개선 추진 ‘시동’
- 이선용
- 2022.10.24
- 경찰대학, 한국 CSI학회와 ‘마약범죄 수사·국가적 대응 진단’ 학술대회 개최
- 이선용
- 2022.10.21
-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확대’...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 김민주
- 2022.10.21
- 인권위 “경찰 심야 조사 시 관련 절차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이선용
- 2022.10.20
- 과학수사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2022 국제 CSI 콘퍼런스 개최
- 김민주
- 2022.10.17
- “우회전 일시정지”...3개월간 계도기간 결과 사망자 크게 줄어
- 김민주
- 2022.10.13
- 해양경찰공무원 징계 1위는 음주운전…성비위 징계자 9.8%
- 이선용
- 2022.10.13
- “우리 학교는 대학생 순찰대가 지킨다”...서울자치경찰위, 대학생 순찰대 운영
- 김민주
- 2022.10.11
- 해양경찰청 부활 이후 징계 475명...10명 중 4명은 중징계 처분받아
- 김민주
- 2022.09.30
- 경찰청-국토부 “전세사기 근절”...정보공유‧수사 강화 등 업무협약 체결
- 김민주
- 2022.09.29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관 10명 대상 ‘감식분야 역량평가’ 실시
- 이선용
- 2022.09.29
- 해양경찰청, 관현악단 일반직공무원 18명 채용
- 이선용
- 2022.09.26
- 2022년 제3차 해경 경채, 4개 분야서 17명 채용
- 김민주
- 2022.09.23
- 경찰 ‘위장수사’ 시행 1년…피의자 261명 검거
- 김민주
- 2022.09.23
- 경·검 ‘스토킹범죄 대응 협의회’ 개최...수사 초기부터 가해자 분리 조치
- 김민주
- 2022.09.22
- 경찰대학·광주자치경찰위·한국공안행정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 김민주
- 2022.09.21
- 합격의법학원-미래인재경찰학원 제휴 맺어
- 김민주
- 2022.09.21